ソウル市、水産物2万6000件検査も「異常なし」…
「怪談に終わった福島汚染水」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4.09.03 08:10
福島原発の汚染水放出から1年が経過したが、これまで実施した食品放射能検査の結果はすべて「適合」判定を受けたことが分かった。野党と一部の市民団体が「セシウム黒ソイ」「放射能魚」を懸念しながら水産物を食べてはいけないと主張したが、根拠はないと判明したのだ。
◆ソウル市、食品放射能2万6000件の調査結果を発表
ソウル市の調査結果も同じだ。ソウル市は福島原発事故の翌年の2012年から食品放射能検査を始めた。初年度の約500件をはじめ、2015年には約1000件、2022年には約1500件などと検査の対象・回数を増やした。昨年は2万1539件の検査をした結果、国内基準値「100%適合」判定を下した。
ソウル市は放射能検査装備を拡充し、水産物卸売市場を中心に毎日、安全性検査をする。自治区も伝統市場を中心に週3回以上、別途に食品放射能検査を行う。
ソウル市の関係者は「福島原発汚染水放出以降、市民の不安感を減らして食の安全を守り、危険食品放射能検査を大幅に強化している」とし「水産物卸売・伝統市場などでこの1年間に調査した食品放射能検査数は汚染水放出直前の1年間の検査数の18倍以上」と説明した。
これとは別にソウル市は「市民放射能検査請求制」も運営している。ソウル市民の誰でも特定商品の放射能検査結果が気になればソウル市に依頼して食品の安全性を直接確認できる制度だ。市民が申請した製品はソウル市が食品を回収・検査した後に結果を申請者に提供し、公開する。この制度を通じてこれまで1471件の検査が行われた。ソウル市は9月以降も約5000件を追加で検査する予定だ。
ソウル市のキム・テヒ市民健康局長は「今後、市民放射能検査請求制を拡大し、さらに多様な流通チャンネルで安全性検査を推進する」とし「ソウルで流通する食品の安全性検査を拡大し、結果を迅速に公開する」と述べた。
一方、大統領室も先月のブリーフィングで「過去1年間に国内の海域や公海で約4万9600件を検査をしたが、安全基準を超過した事例は一件もなかった」とし「野党の『福島怪談扇動』が嘘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批判した。
また低俗な作り話に騙されていたバカチョン…
いつになったら賢くなるのか?
서울시, 수산물 2만 6000건 검사도 「이상 없음」
「괴담에 끝난 후쿠시마 오염수」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4.09.03 08:10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의 오염수 방출로부터 1년이 경과했지만, 지금까지 실시한 식품 방사능 검사의 결과는 모두 「적합」판정을 받은 것을 알았다.야당과 일부의 시민 단체가 「세슘흑소이」 「방사능어」를 염려하면서 수산물을 먹어 안 된다라고 주장했지만, 근거는 없다고 판명되었던 것이다.
◆서울시, 식품 방사능 2만 6000건의 조사 결과를 발표
서울시의 조사 결과도 같다.서울시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의 다음 해의 2012년부터 식품 방사능 검사를 시작했다.초년도의 약 500건을 시작해 2015년에는 약 1000건, 2022년에는 약 1500건등과 검사의 대상·회수를 늘렸다.작년은 2만 1539건의 검사를 한 결과,
서울시는 방사능 검사 장비를 확충해, 수산물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매일, 안전성 검사를 한다.자치구도 전통 시장을 중심으로 주 3회 이상, 별도로 식품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서울시의 관계자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수 방출 이후, 시민의 불안감을 줄여 음식의 안전을 지켜, 위험 식품 방사능 검사를 큰폭으로 강화하고 있다」라고 해 「수산물 도매·전통 시장등에서 이 1년간에 조사한 식품 방사능 검사수는 오염수 방출 직전의 1년간의 검사수의 18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것과는 별도로 서울시는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도 운영하고 있다.서울 시민의 누구라도 특정 상품의 방사능 검사 결과가 신경이 쓰이면 서울시에 의뢰해 식품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시민이 신청한 제품은 서울시가 식품을 회수·검사한 후에 결과를 신청자에게 제공해, 공개한다.이 제도를 통해서 지금까지 1471건의 검사를 했다.서울시는 9월 이후도 약 5000건을 추가로 검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김·테히 시민 건강 국장은 「향후,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를 확대해, 게다가 다양한 유통 채널로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라고 해 「서울에서 유통하는 식품의 안전성형 `지쿠를 확대해, 결과를 신속히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실도 지난 달의 브리핑으로 「과거 1년간에 국내의 해역이나 공해에서 약 4만 9600건을 검사를 했지만, 안전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라고 해 「야당의 「후쿠시마 괴담 선동」이 거짓말인 것이 밝혀졌다」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