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人の習性が未だに抜けない害悪民族! 犬猫と同じマーキングの習性でw
有名ダイビングポイントの珊瑚礁に韓国語で落書き…「一時閉鎖」
9/5(木) 中央日報有名観光地の珊瑚礁に彫られた韓国の名前の落書き
韓国代表は喜びの余りにエンゼル・スタジアムのマウンドに自国の太極旗を突き立てるというパフォーマンスを強行し、ひんしゅくを買った。
中国・成都で開かれた2019パンダカップの表彰式でトロフィーを踏みつける韓国選手
세계에 해악을 흘려 보내는 남한국인
토인의 습성이 아직도 빠지지 않는 해악 민족! 개와 고양이와 같은 마킹의 습성으로 w
유명 다이빙 포인트의 산호초에 한국어로 낙서 「일시 폐쇄」
9/5(목) 중앙 일보유명 관광지의 산호초에 조각해진 한국의 이름의 낙서
한국 대표는 기쁨의 너무 엔젤·스타디움의 마운드에 자국의 태극기를 꽂는다고 하는 퍼포먼스를 강행해, 빈축을 샀다.
중국·성도에서 열린 2019 팬더 컵의 표창식에서 트로피를 짓밟는 한국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