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4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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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全開放 20年が過ぎていくらでも易しく接することができる時点で
神秘性が消えて, ネイバーみたいな大企業もけんかの章で変質されて苦手だったが
KJみたいな零細企業が何の推進力があってエンジョイ以上の章を作ることができるのか?
今盛んに親日ブームだからエンジョイみたいな職人用意されたら
2‾30代が追われるかも知れないが,
あれほど相互誹謗勢力も追われる.
こういうふうの翻訳掲示板以外に, 他の方式で交流の章を作るのが
企業の立場(入場)では有利だ.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49557
요즘, 20代와 30代는 왜 KJ를 안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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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방 20년이 넘어 얼마든지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점에서
신비성이 사라지고, 네이버같은 대기업도 싸움의 장으로 변질되어 골칫거리였는데
KJ같은 영세기업이 무슨 추진력이 있어서 엔죠이 이상의 장을 만들 수 있는지?
지금 한창 친일 붐이기 때문에 엔죠이 같은 장이 마련된다면
2~30대가 몰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상호 비방세력도 몰린다.
이런식의 번역 게시판 말고, 다른 방식으로 교류의 장을 만드는게
기업의 입장에서는 유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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