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水害現場はどこもトラックやショベルカー…「重機なし」の報道も形無し
2024年8月下旬、鴨緑江上流の両江道で、洪水で崩れた川辺の道路を補修し、倒れた電柱を建て直すために重機で作業する北朝鮮の人々//ハンギョレ新聞社
한국이 또 적당보도
북한의 수해 현장은 어디도 트럭이나 삽 카 「중기 없음」의 보도도 면목없음
2024년 8월 하순, 압록강 상류의 양강도에서, 홍수로 나빠진 강변의 도로를 보수해, 넘어진 전주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 중기로 작업하는 북한의 사람들//한겨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