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山公実録と藤堂高虎の記録から鳴梁海戦を追ってみたら
藤堂高虎等日本軍は右水営で朝から夕方まで戦い朝鮮軍を破り首級380余りを上げた。
帰還時に13隻の船を発見し、戦勝の駄賃に潰しておこうとの話になり攻撃。
先頭の船と敵船が接触、来島通総が戦死し、同乗者も多数死傷者を出した。
毛利高政の船も襲来で危うい所を藤堂高虎の船を近付け敵船を追い払い助けた。
となっていた。
こう見ると13隻では勝負にならないと右水営を捨て、戦闘後に疲労した日本軍と会敵し、旗艦の焦点を絞り戦闘と李舜臣は少ない手持ちを最大限活かせる作戦を立ていた事が分かった。
高虎の記録から読むと右水営で戦わせ敵を疲労させ、帰り道で旗艦を優先して襲う確実性を取った作戦だったっぽい。
韓国人が想像する疲労前の大軍に13隻で突っ込む確実に無意味に死ぬ自殺を選択しない。守れない拠点をどう有効的に奪わせ少ない手勢で戦える条件を整える有能な将軍と評価が上がった。
133隻の内の31隻撃沈とかは報告書を読む奴は戦争が分からないと思って上司受けしそうな数字を詳細暈して適当に書いた内容に見える。
고산공실록과 도도 다카토라의 기록으로부터 명량해전을 쫓아 보면
도도 다카토라등 일본군은 오른쪽 수영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싸워 조선군을 물리쳐 수급 380남짓을 올렸다.
귀환시에 13척의 배를 발견해, 전승의 심부름값에 잡아 두자 라는 이야기가 되어 공격.
선두의 배와 적선이 접촉, 와 시마 토루총이 전사해, 동승자도 다수 사상자를 냈다.
모우리고정의 배도 내습으로 위험한 곳을 도도 다카토라의 배를 가까이 해 적선을 쫓아버려 도왔다.
되고 있었다.
이렇게 보면 13척에서는 승부가 되지 않으면 오른쪽 수영을 버려 전투후에 피로한 일본군과 회 대항해, 기함의 초점을 짜 전투와 이순신은 적은 소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작전을 세워 있던 일을 알 수 있었다.
고범의 기록으로부터 읽으면 오른쪽 수영으로 싸우게 한 적을 피로시켜, 돌아가는 길에서 기함을 우선해 덮치는 확실성을 취한 작전이었다 같다.
한국인이 상상하는 피로전의 대군에 13척으로 돌진하는 확실히 무의미하게 죽는 자살을 선택하지 않는다.지킬 수 없는 거점을 어떻게 유효적으로 빼앗게 한 적은 수세로 싸울 수 있는 조건을 정돈하는 유능한 장군과 평가가 올랐다.
133척 중의 31척 격침이라든지는 보고서를 읽는 놈은 전쟁을 모른다고 생각해 상사 받아 할 것 같은 숫자를 상세 선염해 적당하게 책?`「내용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