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南には「3つの熱帯低気圧」が存在 来週にかけて“台風の卵”続々発生も 日本列島への接近・影響のおそれは 気象庁・アメリカ・ヨーロッパ 各国予報機関の進路予想比較【10日まで雨・風シミュレーション】
■日本の南の海上に“3つの熱帯低気圧” 日本列島に影響は 現在、日本の南の海上に3つの熱帯低気圧があります。4日に新たに解析された日本の南にある熱帯低気圧、関東の南東の海上にある熱帯低気圧、そして日本のはるか東の海上にある熱帯低気圧(北東太平洋の海域から日付変更線を超えてきた元トロピカルストーム)です。 https://newsdig.tbs.co.jp/articles/gallery/1407415?utm_source=new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artnerLink&ex_position=photo&ex_id=1407415&image=2;title:【画像で詳しく確認】気象庁・アメリカ・ヨーロッパ 熱帯低気圧を進路予想&10日(火)まで雨・風シミュレーション;" index="31" xss=removed>【画像で詳しく確認】気象庁・アメリカ・ヨーロッパ 熱帯低気圧を進路予想&10日(火)まで雨・風シミュレーション また、南シナ海には台風11号が存在していて発達の最盛期を迎えています。 気象庁進路予想(JMA) 台風11号は南シナ海を西へと進んでいます。非常に強い勢力となり、中心気圧は935hPa、最大風速は50メートル、最大瞬間風速は70メートルとなっています。台風11号はこのまま大陸方面へと向かう見込みです。 では、そのほかの熱帯低気圧は日本列島への影響はあるのでしょうか。気象庁やアメリカ・ヨーロッパなど海外の予報機関の予想も含めてみていきましょう。 ■気象庁 沖縄方面に熱帯じょう乱が進む予想も不確実性大きい 気象庁の週間予報支援図をみると、7日夜以降、沖縄周辺の海域にLマークがついています。これは熱帯じょう乱(台風または熱帯低気圧)を示しています。 予報分には「7⽇頃から、熱帯じょう乱が沖縄・奄美に影響す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います。 気象庁の台風進路予想とは異なる、日々の天気予報で使われている数値予報モデルの計算結果です。こちらでも熱帯じょう乱を沖縄の南の海上に予想するデータがあります。ただ、予想が更新されるごとに熱帯じょう乱は不明瞭となってきています。 【画像で確認】10日(火)までの雨・風シミュレーション 週間予報支援図では、「⽇本の南に予想される熱帯じょう乱の予想は、各モデルとも初期値変わりしていて、モデル間の差も⼤きい。このため、沖縄付近に予想される熱帯じょう乱の予想には不確実性があることに留意。」としています。予想のブレ幅がまだ非常に大きな状態です。 ■アメリカ海軍&海洋大気庁 熱帯低気圧の進路予想 アメリカ海軍(JTWC)
アメリカ・ハワイにあるアメリカ軍の合同台風警報センター(JTWC)の情報です。ここでは監視すべき対象となりうる熱帯低気圧についての情報や台風となった場合の警戒情報などが表示されます。 このうちアメリカ海軍は、関東の南東の海上にある熱帯低気圧についての進路予想を発表しています。そこまで発達することはなく日本の東の海上を離れて北上していく予想です。 【画像で確認】10日(火)までの雨・風シミュレーション アメリカ海洋大気庁(NOAA) アメリカ海洋大気庁のアンサンブル予報結果です。関東の南東の海上の熱帯低気圧についてはアメリカ海軍の予想と同じような傾向です。進路予想のばらつきも比較的小さくなっています。 一方、日本の南の海上に発生した熱帯低気圧についてもアンサンブル予報の結果を発表しています。こちらについてはそんなに発達させる予想はありませんが、進路はまだかなりバラつきが大きくなっています。 ■ヨーロッパモデルの進路予想は ヨーロッパ中期予報センター ヨーロッパ中期予報センターのアンサンブル予想の結果です。関東の南東方向の海上にある熱帯低気圧についてはアメリカモデルの予想結果と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特に発達させる予想はなく、進路のブレ幅も小さくなっています。 一方、こちらは日本のはるか東も海上にある元トロピカルストームの熱帯低気圧の予想進路です。特に日本列島に大きく近づく予想はありません。 【画像で確認】10日(火)までの雨・風シミュレーション ※台風に関する情報について最終的には気象庁が発表する情報を参考にしてください
일본의 남쪽에는 「3개의 열대 저기압」이 존재 다음 주에 걸쳐“태풍의 알”잇달아 발생도 일본 열도에의 접근·영향의 우려는 기상청·미국·유럽 각국 예보 기관의 진로 예상 비교【10일까지 우·풍시뮬레이션】
■일본의 남쪽의 해상에“3개의 열대 저기압”일본 열도에 영향은 현재, 일본의 남쪽의 해상에 3개의 열대 저기압이 있어요.4일에 새롭게 해석된 일본의 남쪽에 있는 열대 저기압, 관동의 남동의 해상에 있는 열대 저기압, 그리고 일본의 아득한 동쪽의 해상에 있는 열대 저기압(북동 태평양의 해역으로부터 날짜 변경선을 넘어 온 원트로피컬 스톰)입니다. 【화상으로 자세하게 확인】기상청·미국·유럽 열대 저기압을 진로 예상&10일(화)까지 우·풍시뮬레이션 또, 남지나해에는 태풍 11호가 존재하고 있어 발달의 최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상청 진로 예상(JMA) 태풍 11호는 남지나해를 서쪽으로 나아&고 있습니다.매우 강한 세력이 되어, 중심기압은 935 hPa, 최대풍속은 50미터, 최대 순간 풍속은 70미터가 되고 있습니다.태풍 11호는 이대로 대륙 방면으로 향할 전망입니다. 그럼, 그 다른 열대 저기압은 일본 열도에의 영향은 있다의입니까.기상청이나 미국·유럽 등 해외의 예보 기관의 예상도 포함해 보고 갑시다. ■기상청 오키나와 방면으로 열대란이 진행되는 예상도 불확실성 크다 기상청의주간 예보 지원도를 보면, 7일밤 이후, 오키나와 주변의 해역에 L마크가 붙어 있습니다.이것은 열대란(태풍 또는 열대 저기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보분에는 「7경부터, 열대란이 오키나와·아마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태풍 진로 예상과는 다르다, 나날의 일기 예보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치예보 모델의 계산 결과입니다.이쪽에서도 열대란을 오키나와의 남쪽의 해상에 예상하는 데이터가 있어요.단지, 예상이 갱신될 때 마다 열대란은 불명료가 되어 지고 있습니다. 【화상으로 확인】10일(화)까지의 우·풍시뮬레이션 주간 예보 지원도에서는, 「책의 남쪽으로 예상되는 열대란의 예상은, 각 모델 모두 초기치 바뀌어 하고 있고, 모델간의 차이도 귀의.이 때문에, 오키나와 부근에 예상되는 열대란의 예상에는 불확실성이 있다 일로 유의.」라고 하고 있습니다.예상의 치우침폭이 아직 매우 큰 상태입니다. ■미국 해군&해양 대기청열대 저기압의 진로 예상 미국 해군(JTWC)
미국·하와이에 있는 미군의 합동 태풍 경보 센터(JTWC)의 정보입니다.여기에서는 감시해야 할 대상이 될 수 있는 열대 저기압에 대한 정보나 태풍이 되었을 경우의 경계 정보등이 표시됩니다. 이 중 미국 해군은, 관동의 남동의 해상에 있는 열대 저기압에 대한 진로 예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거기까지 발달할 것은 없게 일본의 동쪽의 해상을 떠나 북상해 나가는 예상입니다. 【화상으로 확인】10일(화)까지의 우·풍시뮬레이션 미국 해양 대기청(NOAA) 미국 해양 대기청의 앙상블 예보 결과입니다.관동의 남동의 해상의 열대 저기압에 대해서는 미국 해군의 예상과 같은 경향입니다.진로 예상 의 불규칙도 비교적 작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의 남쪽의 해상에 발생한 열대 저기압에 대해서도 앙상블 예보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이쪽에 대해서는 그렇게 발달시키는 예상은 없습니다만, 진로는 아직 꽤 불균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럽 모델의 진로 예상은 유럽 중기 예보 센터 유럽 중기 예보 센터의 앙상블 예상의 결과입니다.관동의 남동 방향의 해상에 있는 열대 저기압에 대해서는 미국 모델의 예상 결과와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특히 발달시키는 예상은 없고, 진로의 치우침폭도 작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쪽은 일본의 아득한 동쪽도 해상에 있는 원트로피컬 스톰의 열대 저기압의 예상 진로입니다.특히 일본 열도에 크게 가까워지는 예상은 없습니다. 【화상으로 확인】10일(화)까지의 우·풍시뮬레이션 ※태풍에 관한 정보에 대해 최종적으로는 기상청이 발표하는 정보를 참고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