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ニュースでやってるよな
農協の買い付け価格 上昇 (前払い金)
韓国も全く同じシステムで 農家を守ってるので
1俵当たり18万7176ウォン 韓国は80kg
日本は 60kg で 19000円
韓国は これで 在庫が増え続け 2021年に 暴落した
もう今からの日本は どっちに向かうかだろうな
上げ続けると 食えないようになる
韓国は利益が大きい分 価格は日本と同じ 質は悪い
政府が絶えれないようになり 放出し 価格が 最後落ちる
日本と同数の備蓄米が溜まったとされる 人口5000万で
일한의 미 문제의 차이와 정책
지금 뉴스로 하고 있는 좋은
농협의 구매 가격상승 (선불금)
한국도 완전히 같은 시스템으로 농가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1섬 당 18만 7176원 한국은 80 kg
일본은 60kg 그리고 19000엔
한국은 이것으로 재고가 계속 증가해 2021년에 폭락했다
이제(벌써) 지금부터의 일본은 어느 쪽을 향할까일 것이다
계속 올리면 방심할 수 없게 된다
정부가 절없게 되어 방출해 가격이 최후 떨어진다
일본과 동수의 비축미가 모였다고 여겨지는 인구 5000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