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bimbap20-09-29 22:41ramyong 20-09-29 22:39
bibimbap 韓国人の立場(入場)から言いにくいだろうが, 当然 copysaru07 さんも特殊, 執着心がすごい, 言葉の一つの矛盾も承諾しないような.
>> 率直に言って, あいつは分からず屋ですね
対話が全然かみ合わないで, 自分の発言ばかりするから
私はできるだけ言葉を交ぜない
元々の間が悪かったから
ちょっと間がよくなったと言っても
沈澱物が残っていることはそのように驚きべきでもない.
どうしてこんなにまで言ったのか
私はよくわからないが,
耐えにくければ無理真書付き合う必要なくて
遠くなれば良いのだ.
ところが, 通常的な陰湿した攻撃でもなくて
あのように露骨的に敵意, 関係断絶を現わしてからも
何もなかったというように
すぐくっつくことを見て “こいつに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というのは一体何だろう?”と思った (非栗ご飯基準でこれは後頭部ではない w)
私が本人を無視しているという悟ると,
何故か一人でジラルバルグァンしている途中引退宣言 w
その後何ヶ月の後にまた KJに復帰と
再び私にくっついた w
率直にかんしゃくが起こったが関係において一方性はないから
また分からない振りをしながら相対してくれ始めた.
ビビンパは私に相手されることに安心しながらも
こんな状況自体が気に入らなかったのか
何度やぐずぐず言って
ウムスブハムも一段と加重され始めた.
そして ramyongの柔道新聞に移ったのが悔しかったのか
今度は ramyongを罵り始めた w (このようになれば当然私も失って, ramyongも失う)
いかがわしい状態が続いてから
結局裂けてしまったし
本人には限りなく寛大で他人には限りなく厳格なビビンパは
すべての原因を私に回し始めたが
私が反撃すると言うことが消えて一方的にブロック宣言したが勿論, 嘘 w (私がビビンパしてよれると, 何故か朱蒙が私にすぐくっつき w)
そして朱蒙がお酒を飲んで私に急発推して
出て朱蒙の仲間違いしよう
何故かビビンパは後頭部, 全羅道話しながら湧いて
朱蒙と密月関係になる.
こういって付いた, あちらに付いた,
信義もなくて, 日常的な後頭部に
本人が先に攻撃しておいてからも自分憐愍, 被害妄想が激しくていつも被害者コスプレ.
ネロナムブルのクッパンワング.
ボタン一つで世の中をリセット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勘違いする精神病者.
ピネムセがすればすぐに飛びかかるコリグとまったく同じな本性なのに
本人が掲示板の平和を守ると勘違いする物狂い.
- bibimbap 20-09-29 22:41ramyong 20-09-29 22:39
bibimbap 한국인의 입장으로부터 말하기 어려울 것이지만, 당연히 copysaru07 씨도 특수, 집착심이 굉장한, 말의 하나의 모순도 허락하지 않는 듯한.
>> 솔직히 말하고, 저 녀석은 벽창호이지요
대화가 전혀 맞물리지 않고, 자신의 발언만 하기 때문에
나는 되도록 말을 섞지 않는
원래 사이가 나빴기 때문에
다소 사이가 좋아졌다고 해도
앙금이 남아있는 것은 그렇게 놀랄일도 아니다.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말했는지
나는 잘 알 수 없지만,
견디기 힘들다면 무리해서 교제할 필요없고
멀어지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통상적인 음습한 공격도 아니고
저렇게 노골적으로 적의, 관계단절을 드러내고도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바로 들러붙는 것을 봐 "이녀석에게 인간관계라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라고 생각한 (비밤밥 기준에서 이것은 뒤통수가 아닌 w)
내가 본인을 무시하고 있다는 깨닫자,
웬지 혼자서 지랄발광하다가 은퇴선언 w
그후 몇개월후에 다시 KJ에 복귀하고
또다시 나한테 들러붙은 w
솔직히 짜증났지만 관계에 있어 일방성은 없기 때문에
다시 모르는 척 상대해주기 시작했다.
비빔밥은 나한테 상대되는 것에 안심하면서도
이런 상황 자체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몇번이나 투덜대고
음습함도 한층더 가중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ramyong의 유도신문에 넘어간 것이 분했는지
이번엔 ramyong을 욕하기 시작한 w (이렇게 되면 당연히 나도 잃고, ramyong도 잃는다)
어정쩡한 상태가 계속되다가
결국 터져버렸고
본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비빔밥은
모든 원인을 나한테 돌리기 시작했지만
내가 반격하자 할말이 없어져 일방적으로 블록선언했지만 물론, 거짓말 w (내가 비빔밥하고 틀어지자, 웬지 주몽이 나한테 바로 달라붙음 w)
그리고 주몽이 술 마시고 나한테 급발진해서
나와 주몽의 사이가 틀어지자
웬지 비빔밥은 뒤통수, 전라도 운운하면서 솟아
주몽과 밀월관계가 된다.
이러 붙었다, 저리 붙었다,
신의도 없고, 일상적인 뒤통수에
본인이 먼저 공격해놓고도 자기연민, 피해망상이 격렬해서 언제나 피해자 코스프레.
내로남불의 끝판왕.
버튼 하나로 세상을 리셋할 수 있다는 착각하는 정신병자.
피냄새가 나면 냉큼 달려드는 코리그와 똑같은 본성인데도
본인이 게시판의 평화를 지킨다고 착각하는 미치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