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50輸出拡大、米国経由で日本のT-4後継機調達に参加は可能か
韓国の文化日報は16日「新たにウズベキスタンがFA-50導入を検討している」「最大の関心事は米国経由で日本のT-4後継機調達に参加できるかどうかだ」と報じており、シンガポール航空ショーで韓国航空宇宙産業と防衛省次官級幹部の会合があったと言及した。
この話が何処まで本当なのかは分からないが、韓国人の売り込みに対する積極性だけは本物だ
韓国航空宇宙産業(KAI)のFA-50(T-50を含む)は市場でM-346と競合するもののフィリピン空軍、タイ空軍、イラク空軍、ポーランド空軍への輸出を勝ち取り、Jane’sやエジプトメディアは2023年1月「韓国とエジプトはT-50/FA-50の現地製造に関する契約を締結した」「調達規模は約100機で内70機を国内で製造する予定だ」と、2023年2月には「マレーシアと韓国がFA-50導入契約を締結した」と報じられ、海外市場におけるFA-50への関心は非常に高い。
KAIも昨年発表した経営戦略の中で「政府調達に依存した体質からの脱却」「海外市場の単座型ニーズを満たすF-50開発」「米国重視」「米軍ニーズを満たすTF-50開発」に言及し、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と共同で米空軍や米海軍が調達予定の高等戦術訓練機、戦術的代替航空機、ゴスホーク後継機を取りに行くと宣言、今月8日には「FA-50単座型の開発に355億6,000万ウォンを投資する」と発表したためF-50は実現に向けて動き出した格好だ。
このFA-50について韓国の文化日報は16日「新たにウズベキスタンがFA-50導入を検討している」「最大の関心事は米国経由で日本のT-4後継機調達に参加できるかどうかだ」と報じており、この内容を要約すると以下の通りになる。
“ウズベキスタン空軍はL-39を2機しか保有していないためパイロット養成に問題が生じている。ウズベキスタンはFA-50を14機導入したいと考えており、米輸出承認のファーストステップとも言えるDSP-5とTAAを受け取った状態だ。これを受けて導入コスト、プログラム全体のコスト、納期を協議する段階に移行する”
“FA-50の輸出拡大における最大の関心事は米国経由で日本のT-4後継機調達に参加できるかどうかで、日本はT-4(約200機)の更新時期に差し掛かっており、このニーズを巡ってM-346とT-7Aが競合すると予想されているが、これにT-50を参加させようとする防衛省の動きも確認されている”
“2023年末のドバイ航空ショーでKAIと防衛省の関係者は名刺交換レベルの接触があり、2024年2月のシンガポール航空ショーでは防衛省次官級幹部との正式な会合が2度行われた。勿論、この会合の内容はT-50の基本的な説明で終わったが、もし日本がT-50を選択するなら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が米国で製造した機体になるだろう”
防衛省がKAIと接触した意図は不明だが、本当にT-50の説明を受けているなら「T-4に関連した動き」と解釈するのが妥当で、提案条件も「KAIが韓国で製造した機体」ではなく「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が米国で製造した機体」という辺りが非常に生々しい。
要するに「韓国製のT-50」では感情的な反発を招く恐れがあるため、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を経由することで「米国製のT-50」として提案することを狙っているのだろう。
この話が何処まで本当なのかは分からないが、韓国人の売り込みに対する積極性だけは本物だ。中国向け輸出が低調で、必死だな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貧しい国の練習機 日本へ売り込むのか?、、、、ギャハハハハ
ボーイング T-7A レッドホーク になるじゃないの
FA-50 수출 확대, 미국 경유로 일본의 T-4 후계기 조달에 참가는 가능한가
한국의 문화 일보는 16일 「새롭게 우즈베키스탄이 FA-50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최대의 관심사는 미국 경유로 일본의 T-4 후계기 조달에 참가할 수 있을지다」라고 알리고 있어 싱가폴 항공 쇼로 한국 항공 우주 산업과 방위성 차관급 간부의 회합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 이야기가 어디까지 사실인가는 모르지만, 한국인의 판매에 대한 적극성만은 진짜다
한국 항공 우주 산업(KAI)의 FA-50(T-50을 포함한다)은 시장에서 M-346으로 경합 하는 것의 필리핀 공군, 타이 공군, 이라크 공군, 폴란드 공군에의 수출을 차지해, Jane s나 이집트 미디어는 2023년 1월 「한국과 이집트는 T-50/FA-50의 현지 제조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조달 규모는 약 100기로 안 70기를 국내에서 제조할 예정이다」라고, 2023년 2월에는 「말레이지아와 한국이 FA-50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보도되어 해외시장에 있어서의 FA-50에의 관심은 매우 높다.
KAI도 작년 발표한 경영전략 중(안)에서 「정부 조달에 의존한 체질로부터의 탈각」 「해외시장의 좌석이 하나 있음형 요구를 채우는 F-50 개발」 「미국 중시」 「미군 요구를 채우는 TF-50 개발」에 언급해, 록히드·마틴과 공동으로 미 공군이나 미 해군이 조달 예정의 고등 전술 훈련기, 전술적 대체 항공기, 고스호크 후계기를 취하러 가면 선언, 이번 달 8일에는 「FA-50 좌석이 하나 있음형의 개발에 355억 6,000만원을 투자한다」라고 발표했기 때문에 F-50은 실현을 향해서 움직이기 시작한 모습이다.
이 FA-50에 대해 한국의 문화 일보는 16일 「새롭게 우즈베키스탄이 FA-50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최대의 관심사는 미국 경유로 일본의 T-4 후계기 조달에 참가할 수 있을지다」라고 알리고 있어 이 내용을 요약하면 이하와 같게 된다.
“우즈베키스탄 공군은 L-39를 2기 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파일럿 양성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우즈베키스탄은 FA-50을 14기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미 수출 승인의 퍼스트 스텝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DSP-5로 TAA를 받은 상태다.이것을 받아 도입 코스트, 프로그램 전체의 코스트, 납기를 협의할 단계로 이행한다”
“FA-50의 수출 확대에 있어서의 최대의 관심사는 미국 경유로 일본의 T-4 후계기 조달에 참가할 수 있을지로, 일본은 T-4( 약 200기)의 갱신 시기에 도달해 있어 이 요구를 돌아 다니며 M-346으로 T-7 A가 경합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이것에 T-50을 참가 시키려고 하는 방위성의 움직임도 확인되고 있다”
“2023년말의 도바이 항공 쇼로 KAI와 방위성의 관계자는 명함 교환 레벨의 접촉이 있어, 2024년 2월의 싱가폴 항공 쇼에서는 방위성 차관급 간부와의 정식적 회합이 2도 행해졌다.물론, 이 회합의 내용은 T-50의 기본적인 설명으로 끝났지만, 만약 일본이 T-50을 선택한다면 록히드·마틴이 미국에서 제조한 기체가 될 것이다”
방위성이 KAI와 접촉한 의도는 불명하지만, 정말로 T-50의 설명을 받고 있다면 「T-4에 관련한 움직임」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고, 제안 조건도 「KAI가 한국에서 제조한 기체」는 아니고 「록히드·마틴이 미국에서 제조한 기체」라고 하는 근처가 매우 생생하다.
요컨데 「한국제의 T-50」에서는 감정적인 반발을 부를 우려가 있다 모아 두어 록히드·마틴을 경유하는 것으로 「미국제의 T-50」(으)로서 제안하는 것을 노리고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가 어디까지 사실인가는 모르지만, 한국인의 판매에 대한 적극성만은 진짜다.중국용 수출이 저조하고, 필사적이다
---------------------------------------궁핍한 나라의 연습기 일본에 파는지?, , , , 개하하하하
보잉 T-7A 레드 호크가 되는이 아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