歴史をどうして学ぶのか?
だ未来を計画するのにあって参照事項で有益だからだ.
共産主義国家?
90年代に多忙だった.
社会主義?
人口何百万水準の北ヨーロッパ福祉国家を社会主義体制だと言うのに
地は広くて人口は作故
資源が多くて税金 4.50% 国家ではなしてもその体制維持が可能というの小学生も分かる.
韓国と列島に似ている経済規模を持った社会主義体制は果してこの世界にどこにあるか?
一国もない.
過去フランスが社会主義政権体制立ち入ってから虚構した日労動者ストライキ, 公務員怠業, 不法移民者流入で
今フランス社会体制が完全台無しになった.
歴史を見れば絶対に左派政権が立ち入るようにしてはいけない.
左派という特性自体がすべて嘘で国滅亡するようにする手順だ.
過去アルヘンティやペーロン政権, 現在ベネズエラ体たらくを見なさい.
何の考えもなく国民税金でたらめにむだ飯を食う庶民たちに使って滅びた.
そしても韓国で左派市民団体, 従北親中するごみを
ずっと支持する地域を差別しないでと抗言することはナンセンスだ.
これは決して自由デモクラシーではない.
憲法に宗教的自由があると言ってもオカルト宗教まで許容することができない.
左派を主張して先導する超ダメ人間たちは必ず自由デモクラシー体制内で
撲滅しなければならない.
역사를 왜 배우냐?
다 미래를 계획하는데 있어 참고사항으로 유익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국가?
90년대에 다 망했다.
사회주의?
인구 몇 백만 수준의 북유럽 복지 국가를 사회주의 체제라 하는데
땅은 넓고 인구는 작고
자원이 많아 세금 4.50% 국가에서 떼도 그 체제 유지가 가능하다는 거 초등학생도 안다.
한국과 열도와 비슷한 경제 규모를 가진 사회주의 체제는 과연 이 세계에 어디 있을까?
한 나라도 없다.
과거 프랑스가 사회주의 정권 체제 들어섰다가 허구한 날 노동자 파업, 공무원 태업, 불법 이민자 유입으로
지금 프랑스 사회 체제가 완전 엉망이 되었다.
역사를 보면 절대로 좌파 정권이 들어서게 해선 안 된다.
좌파라는 특성 자체가 다 거짓말이고 나라 멸망하게 만드는 수순이다.
과거 아르핸티나 페론 정권, 현재 베네수엘라 꼴을 봐라.
아무 생각 없이 국민 세금 마구 놀고 먹는 서민들에게 사용하다 망했다.
그러고도 한국에서 좌파 시민단체, 從北親中하는 쓰레기를
계속 지지하는 지역을 차별하지 마라고 항변하는 건 넌센스다.
이건 결코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다.
헌법에 종교적 자유가 있다고 해도 사이비종교까지 허용할 수 없다.
좌파를 주장하고 선동하는 인간쓰레기들은 반드시 자유 민주주의 체제 내에서
박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