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大統領経験者にまた“汚職疑惑” 文在寅前大統領が「収賄の容疑者」に浮上…娘・ダヘ氏の自宅を家宅捜索
2022年に退任した韓国の文在寅前大統領が、収賄の容疑者に浮上したと韓国メディアが一斉に報じた。在任中の2018年に娘の元夫を航空会社に就職させ、その見返りとして公団理事長のポストを与えた疑いがあるという。 https://www.fnn.jp/articles/gallery/753117?utm_source=headline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partnerLink&image=3;title:【画像】文在寅前大統領と娘のダヘ氏;" index="31" xss=removed>【画像】文在寅前大統領と娘のダヘ氏
約2400万円の賄賂か…捜索令状に文氏の名前
2日の韓国紙では、文在寅前大統領と娘の写真を掲載して、「『文在寅 億ウォン台の賄賂疑惑』捜査へ」と大きく報じた。 韓国のテレビ局「MBC」は8月31日、独自取材として「文在寅前大統領の娘の自宅を家宅捜索した際、令状に文氏の名前が、『収賄の容疑者』と書かれ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と報じた。 報道によると、8月30日、韓国検察が文前大統領の娘・ダヘ氏の自宅を家宅捜索した際、捜索令状に収賄の容疑者として文氏の名前が書かれていたという。 収賄があったとされるのは、文氏が大統領に在任していた2018年で、かつて自身が代表を務めていた「共に民主党」の元議員が設立した航空会社に、当時娘の夫だった人物を入社させ、その見返りに、元議員に公団理事長のポストを与えた疑いがあるという。 その後、娘は離婚したが、検察は元夫が航空会社の役員として受け取った給与など2億2000万ウォン(約2400万円)が文氏に対する賄賂にあたるとみているという。 一方、検察による今回の捜査に対し、文氏を支持してきた「共に民主党」の関係者らは猛反発している。 「共に民主党」の議員は「罪のない前大統領を容疑者にして苦しめる政治的報復で、その結末は現政権と検察の没落となるでしょう」と述べ、報道官も「調べても何もでてきません。法律を無視して無理やり小説を書いています」とコメントしている。
「この石を誰が投げたのだろう」娘はSNSで潔白訴え
家宅捜索を受けた翌日、文氏の娘・ダヘ氏はSNSに、割れた窓ガラスの写真とともに「この石を誰が投げたのだろう。なぜよりによって私に当たったのだろうか。この思いだけが繰り返される」と投稿した。 ダヘ氏は、今回の疑惑を「石に当たった」と例えることで、潔白を訴えたものとみられる。 これまでのところ、文氏は自身が容疑者として報じら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コメントしていない。検察は「疑惑の捜査を進めているだけで、政治的な状況とは全く関係ない」としている。 さらに今回の疑惑を巡っては、検察は文氏の側近で、かつて次々と疑惑が表面化したことから「たまねぎ男」と呼ばれた、野党・祖国革新党のチョ・グク代表からも事情を聴いた。 チョ・グク代表は「これは目標を決めてから行う捜査で、基本に反するものだと考えている」と話している。 退任後に汚職などで収監されることが多い韓国の大統領経験者。歴史はまたしても繰り返されるのだろうか。
한국 대통령 경험자에게 또“오직 의혹”문 재인전대통령이 「뇌물수수의 용의자」로 부상
딸(아가씨)·다헤씨의 자택을 가택 수색
2022년에 퇴임한 한국의 문 재인전대통령이, 뇌물수수의 용의자로 부상했다고 한국 미디어가 일제히 알렸다.재임중의 2018년에 딸(아가씨) 전 남편을 항공 회사에 취직시켜, 그 담보로 해서 공단 이사장의 포스트를 준 혐의가 있다라고 한다. 【화상】문 재인전대통령과 딸(아가씨)의 다헤씨
약 2400만엔의 뇌물이나 수색영장에 문씨의 이름
2일의 한국지에서는, 문 재인전대통령과 딸(아가씨)의 사진을 게재하고, 「 「문 재인억원대의 뇌물 의혹」수사에」라고 크게 알렸다. 한국의 텔레비전국 「MBC」는 8월 31일, 독자 취재로서 「문 재인전대통령의 딸(아가씨)의 자택을 가택 수색 했을 때, 영장에 문씨의 이름이, 「뇌물수수의 용의자」라고 쓰여져 있던 것을 알았다」라고 알렸다. 보도에 의하면, 8월 30일, 한국 검찰이 문장 전대통령의 딸(아가씨)·다헤씨의 자택을 가택 수색 했을 때, 수색영장에 뇌물수수의 용의자로서 문씨의 이름이 쓰여져 있었다고 한다. 뇌물수수가 있었다고 여겨지는 것은, 문씨가 대통령에 재임 하고 있던 2018년으로, 일찌기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던 「 모두 민주당」의 전 의원이 설립한 항공 회사에, 당시 딸(아가씨)의 남편이었던 인물을 입사시켜, 그 담보로, 전 의원에 공단 이사장의 포스트를 준 혐의가 있다라고 한다. 그 후, 딸(아가씨)는 이혼했지만, 검찰은 전 남편이 항공 회사의 임원으로서 받은 급여 등 2억 2000만원( 약 2400만엔)이 문씨에 대한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 한편, 검찰에 의한 이번 수사에 대해, 문씨를 지지해 온 「 모두 민주당」의 관계자등은 맹반발 하고 있다. 「 모두 민주당」의 의원은 「죄가 없는 전대통령을 용의자로 해 괴롭히는 정치적 보복으로, 그 결말은 현정권과 검찰의 몰락이 되겠지요」라고 말해 보도관도 「조사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법률을 무시해 억지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이 돌을 누가 던졌을 것이다」딸(아가씨)는 SNS로 결백 호소
가택 수색을 받은 다음날, 문씨의 딸(아가씨)·다헤씨는 SNS에, 갈라진 유리창의 사진과 함께 「이 돌을 누가 던졌을 것이다.왜 하필이면 내에 해당된 것일까.이 생각만이 반복해진다」라고 투고했다. 다헤씨는, 이번 의혹을 「돌에 해당되었다」라고 비유하는 것으로, 결백을 호소한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 문씨는 자신이 용의자로서 보도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코멘트하고 있지 않다.검찰은 「의혹의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만으로, 정치적인 상황과는 완전히 관계없다」라고 하고 있다. 한층 더 이번 의혹을 둘러싸서는, 검찰은 문씨의 측근에서, 일찌기 차례차례로 의혹이 표면화한 것으로부터 「양파남」이라고 불린, 야당·조국 혁신당의 조·그크 대표로부터도 사정을 들었다. 조·그크 대표는 「이것은 목표를 결정하고 나서 실시하는 수사로, 기본에 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퇴임 후에 오직등에서 수감되는 것이 많은 한국의 대통령 경험자.역사는 또다시 반복해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