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陰湿は良い陰湿
お前の陰湿は悪い陰湿という
うわごとは止めて,
露骨的に敵対を現わすしかなければ
こちらもブロックを解除して相対すれば良いが,
手におえる自信ある?
どうせまた耐える事ができなくてペドリブから打ちこみながら
激しく怒りを噴き出すはずだが
どうしてそんなあほうな仕業を続くのを願う?
決死的に避けている相手に
くっついて
結局, 相手が腹を立てて
お互いに憎悪の言葉を吐き出したことを繰り返すのが楽しいか? 幸せなのか?
だのエミ, 父が勧奨する行為か?
피해도 안피해도 어차피 달라붙는다면
나의 음습은 좋은 음습
너의 음습은 나쁜 음습이라는
헛소리는 멈추고,
노골적으로 적대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면
이쪽도 블록을 해제하고 상대하면 되지만,
감당할 자신있다?
어차피 또 못견디고 패드립부터 처박으면서
격렬하게 분노를 내뿜을텐데
왜 그런 멍청한 짓을 계속 하길 원해?
결사적으로 피하고 있는 상대에게
달라붙어서
결국, 상대가 짜증내서
서로 증오의 말을 내뱉은 것을 반복하는게 즐겁냐? 행복하냐?
니 애미, 애비가 권장하는 행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