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露梁海戦(ろりょうかいせん)は、慶長の役における海戦の一つ。慶長三年(1598年)十一月十八日(和暦/以下同)に順天城守備の小西行長らの撤退を支援するために海路出撃した島津軍を中心とした日本軍と明・朝鮮水軍との間に露梁津で起こった海戦であり、朝鮮の役での最後の大規模海戦である。朝鮮水軍の主将李舜臣はこの戦いで戦死した。韓国では露梁大捷と呼ばれ朝鮮・明連合水軍が日本軍に大勝した戦いとされる。露梁津は南海島と半島本土との間の海峡である。(右表の両軍戦力および損害については不詳の点が多く隻数については異説あり)


慶長3年1598年11月18日(和暦) wiki 以外でも11月18日です。和暦だから馬鹿がwwwwwwwwwwwwwwwww






朝鮮側意思料


「先祖実録」:先祖 31年 11月 18日の組に, 「日本軍は戦死者が少なくて, わずか数十人に過ぎなかった」と記載.

「朝鮮王朝実録」:太宗 13年 11月 18日の組に, 「日本軍は戦死者が少なくて, シマズYoshihiroの軍勢で 20 他人, その以外の軍勢で 30 他人, 合わせて 50 他人に過ぎなかった」と記載.

「(ゾングビョングロック)」:第27冊に, 「日本軍は戦死者が少なくて, シマズYoshihiroの軍勢で 20 他人, その以外の軍勢で 30 他人, 合わせて 50 他人に過ぎなかった」と記載.






日本語 wikiの内容.











1.

https://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a_13111018_001&type=view&reSearchWords=&reSearchWords_ime=

https://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a_13111018_002&type=view&reSearchWords=&reSearchWords_ime=

「先祖実録」 31年 11月 18日組に 「日本軍は戦死者が少なくて, わずか数十人に過ぎなかった」という内容は全然ない.


最初にノリャン海戦は 11月 19日に起こった戦闘だ. 18日にあるわけなくて, 実録全体どこを見ても該当のネヨングウンゾンゼしない内容だ.


https://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b_13111001_002&type=view&reSearchWords=&reSearchWords_ime=

先祖修正実録 31年 11月組に 賊船 200隻を焚滅して無数にたくさん殺したという内容だけ書いている.



2.

太宗は 180年前の人で太宗 13年は 1413年, ノリャン海戦から 185年前だ.

「日本軍は戦死者が少なくて, シマズYoshihiroの軍勢で 20 他人, その以外の軍勢で 30 他人, 合わせて 50 他人に過ぎなかった」

という内容の記録は当然ない.





3.

そして 「懲泌録」の綴字は 「征兵録」ではなく 「懲〓録」

「征兵録」というのは存在しない.


そして 「懲〓録」にもあんな内容の記録は当然ない.









その下に書いておいた日本記録も, 当然捏造と嘘であるだけ.


kj日本人が嘘を好む位日本語 wikiも途方もない捏造と嘘にだけいっぱいになる.


日本人はこんな捏造になったことや読みながら洗脳されるから, 韓国人が真実を教えれば, 怒ることであるでしょう.



booq 진한 개는 역사이고 뭐고 모르는 바보

로량해전(료야 선)은, 게이쵸의 역에 있어서의 해전의 하나.게이쵸 3년(1598년) 11월 18일(일본이 달력/이하 동)에 쥰텐성수비의 고니시유키나가등의 철퇴를 지원하기 위해서 해로 출격 한 시마즈군을 중심으로 한 일본군과 명·조선수군과의 사이에 로량진으로 일어난 해전이며, 조선의 역으로의 마지막 대규모 해전이다.조선수군의 주장 이순신은 이 싸움으로 전사했다.한국에서는 로량대첩으로 불려 조선·명연합수군이 일본군에 대승한 싸움으로 여겨진다.로량진은 남해도와 반도 본토와의 사이의 해협이다.( 오른쪽표의 양군 전력 및 손해에 대해서는 미상의 점이 많이 척수에 대해서는 이설 있어)


게이쵸 3년 1598년 11월 18일(일본이 달력)wiki이외에도 11월 18일입니다.일본이 달력이니까 바보가 wwwwwwwwwwwwwwwww






조선측 의사료


「선조 실록」:선조 31년 11월 18일의 조에, 「일본군은 전사자가 적어서, 불과 수십명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기재.

「조선 왕조 실록」:태종 13년 11월 18일의 조에, 「일본군은 전사자가 적어서, 시마즈 Yoshihiro의 군세로 20 타인, 그 이외의 군세로 30 타인, 합해 50 타인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기재.

「(종뵤그록크)」:제27권에, 「일본군은 전사자가 적어서, 시마즈 Yoshihiro의 군세로 20 타인, 그 이외의 군세로 30 타인, 합해 50 타인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기재.






일본어 wiki의 내용.











1.

https://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a_13111018_001&type=view&reSearchWords=&reSearchWords_ime=

https://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a_13111018_002&type=view&reSearchWords=&reSearchWords_ime=

「선조 실록」 31년 11월 18일조에 「일본군은 전사자가 적어서, 불과 수십명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하는 내용은 전혀 없다.


최초로 노랄 해전은 11월 19일에 일어난 전투다. 18일에 있을 리 없어서, 실록 전체 어디를 봐도 해당의 네용운존제 하지 않는 내용이다.


https://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nb_13111001_002&type=view&reSearchWords=&reSearchWords_ime=

선조 수정 실록 31년 11월조에 적선 200척을 분멸 해 무수히 많이 죽였다고 하는 내용만 쓰고 있다.



2.

태종은 180년전의 사람으로 태종 13년은 1413년, 노랄 해전으로부터 185년전이다.

「일본군은 전사자가 적어서, 시마즈 Yoshihiro의 군세로 20 타인, 그 이외의 군세로 30 타인, 합해 50 타인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하는 내용의 기록은 당연한 있어.





3.

그리고 「징비록」의 철자는 「정병록」은 아니고 「징=록」

「정병록」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징=록」에도 저런 내용의 기록은 당연한 있어.









그 아래에 써 둔 일본 기록도, 당연히 날조와 거짓말일 뿐.


kj일본인이 거짓말을 좋아하는 정도 일본어 wiki도 터무니없는 날조와 거짓말에만 가득 찬다.


일본인은 이런 날조가 된 것이나 읽으면서 세뇌되기 때문에, 한국인이 진실을 가르치면, 화내는 것이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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