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リラ豪雨の影響でマンションの1階がえらいことに…
ゲリラ豪雨の影響を受けたマンション 廊下での光景に目を疑う「これは怖い」
「ゲリラ豪雨の影響を受けたマンション内の映像」がX上で話題になっています。
投稿したのは、Xユーザーのひかり(@poisondog111)さん。
◆【写真3枚】ゲリラ豪雨の影響を受けたマンションを見る
当ポストは2024年8月27日時点で13万件を超えるいいねを集めるなど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ます。
都心を襲ったゲリラ豪雨でのエピソードが話題となったことに関連し、記事後半では日本における水害被害の金額についても紹介します。
※投稿された写真は【写真3枚】をご参照ください
※今回紹介するポストは、投稿者様の許可を頂いております
※編集部注:外部配信先ではハイパーリンクや図表などの画像を全部閲覧できない場合があります。その際はLIMO内でご確認ください。
マンション1階の窓から見える光景に驚き
「ゲリラ豪雨の影響でマンションの1階がえらいことに…」そんなコメントとともに投稿されたのは、1枚の写真でした。話題となっているのは、2024年8月21日に東京都心で発生したゲリラ雷雨での光景です。
そこには、ひかりさんが撮影したマンション廊下の様子が写っていますが…。外につながるドアからは、思わず目を疑うような水位の雨水が見えています。
撮影地は港区の麻布十番だったそうで、ひかりさんはポストに続く形で「水没しそうな地形をしている事は知っていたが、身をもって実感している」という旨をコメントしました。
ドアの下の隙間から浸水し、廊下は水浸しに
ゲリラ豪雨による影響を目にしたXユーザーからは、「怖い」「もはや恐怖です」「すごすぎる…」「開けたら終わるやつ…」「こんなの初めて見た」といった驚きの声が続出しました。
投稿に続く形で紹介された動画を見ると、ドアの下の隙間からは水が入り込んでいるようで、床が浸水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
また、ひかりさんは別の投稿では「他人事みたいなツイートしてるけど1階に住んでるので全然部屋の中まで浸水してます。助けて」と悲痛な思いを投稿。
悲惨な状況を目にしたXユーザーからは「ビニール袋に水を入れて(9割程度入れてパンパンにしない)、土嚢がわりにドアのところに密着させた方が良いかもしれない。上の両側から漏れてくるのは諦めるとして、下から入ってくる分の時間稼ぎにはなるかと思います」といったアドバイスも寄せられました。
その後、外に溜まった雨水は排水された
ポストに続けて、その後の状況も報告したひかりさん。管理会社の方々の対応により、外に溜まっていた雨水は全て排水されたとのことです。
投稿を通じて「ゲリラ豪雨による悲惨な状況」は大勢の目に留まりました。
投稿の表示回数は1311万件を超え、いいねの数は13万件にものぼる大反響となっています。
令和3年の日本の水害被害額は3600億円
東京でのゲリラ豪雨にまつわる投稿が話題となったことに関連し、日本の水害被害額についても紹介します。
国土交通省が公表した「令和3年の水害被害額(確報値)」によると、令和3年の水害被害額は全国で約3600億円にのぼったことがわかっています。2012年から2021年の間で8番目に大きな被害額となりました。
都道府県別に見てみると、もっとも被害額が高かった県は佐賀県で約650億円、次いで福岡県で約520億円、広島県で約420億円となっています。
いかがでしょうか。今回は、Xで話題になっている「ゲリラ豪雨で影響を受けたマンション内の光景」を紹介しました。
「内閣府 防災情報のページ」では、大雨から身を守るためには「危険な場所には近づかないこと」「情報を集め、想像力を働かせる習慣を身につけること」が大切とされています。普段からハザードマップで避難場所や経路を確認するなど、いざというときの備えをしておくことが大切といえそうです。
게릴라 호우의 영향으로 맨션의 1층이 대단한 것에
게릴라 호우의 영향을 받은 맨션 복도에서의 광경에 눈을 의심하는 「이것은 무섭다」
「게릴라 호우의 영향을 받은 맨션내의 영상」이 X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투고한 것은, X유저 히카리(@ poisondog111)씨.
◆【사진 3매】게릴라 호우의 영향을 받은 맨션을 본다
당포스트는 2024년 8월 27 일시점으로 13만건을 넘는 좋다를 모으는 등 큰 반향을 부르고 있습니다.
도심을 덮친 게릴라 호우로의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었던 것에 관련해, 기사 후반으로는 일본에 있어서의 수해 피해의 금액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투고된 사진은【사진 3매】를 참조하십시오
※이번 소개하는 포스트는, 투고자 님의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편집부주:외부 전달처에서는 하이퍼 링크나 도표등의 화상을 전부 열람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그 때는 LIMO내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맨션 1층의 창으로부터 보이는 광경에 놀라
「게릴라 호우의 영향으로 맨션의 1층이 대단한 것에
」그런 코멘트와 함께 투고된 것은, 1매의 사진으로 했다.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2024년 8월 21일에 도쿄도심으로 발생한 게릴라 뇌우로의 광경입니다.
거기에는, 히카리씨가 촬영한 맨션 복도의 님 아이가 비치고 있습니다만
.밖으로 연결되는 도어에서는, 무심코 눈을 의심하는 수위의 빗물이 보이고 있습니다.
촬영지는 미나토구의 아자부쥬우반이었다고 하고, 히카리씨는 포스트에 계속 되는 형태로 「수몰 할 것 같은 지형을 하고 있는 일은 알고 있었지만, 몸을 가지고 실감하고 있다」라고 하는 취지를 코멘트했습니다.
도어아래의 틈새로부터 침수해, 복도는 침수에
게릴라 호우에 의한 영향을 본 X유저에게서는, 「무섭다」 「이미 공포입니다」 「너무 대단하다
」 「열면 끝나는 녀석
」 「이런 건 처음으로 보았다」라고 한 놀라움의 소리가 속출했습니다.
투고에 계속 되는 형태로 소개된 동영상을 보면, 도어아래의 틈새에서는 물이 비집고 들어가고 있는 것 같고, 마루가 침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히카리씨는 다른 투고에서는 「남의 일같은 트이트 하고 있지만 1층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전혀 방안까지 침수하고 있습니다.도와줘」라고 비통한 생각을 투고.
비참한 상황을 본 X유저에게서는 「비닐 봉투에 물을 넣어(9할 정도 넣어 빵 빵으로 하는거야 있어), 흙부대가 비교적 문쪽에 밀착시키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위의 양측에서 빠져 오는 것은 단념한다고 하여, 아래로부터 들어 오는 분의 시간 벌기로는 될까 생각합니다」라는 어드바이스도 전해졌습니다.
그 후, 밖에 모인 빗물은 배수되었다
포스트에 잇고, 그 후의 상황도 보고한 히카리씨.관리 회사의 분들의 대응에 의해, 밖에 모여 있던 빗물은 모두 배수되었다는 것입니다.
투고를 통해서 「게릴라 호우에 의한 비참한 상황」은 많은 눈에 띄었습니다.
투고의 표시 회수는 1311만건을 넘어도 좋다의 수는 13만건에도 달하는 대반향이 되고 있습니다.
령화 3년의 일본의 수해 피해액수는 3600억엔
도쿄에서의 게릴라 호우에 관련되는 투고가 화제가 되었던 것에 관련해, 일본의 수해 피해액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국토 교통성이 공표한 「령화 3년의 수해 피해액(확보치)」에 의하면, 령화 3년의 수해 피해액은 전국에서 약 3600억엔에 달한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2012년부터 2021년간에 8번째로 큰 피해액이 되었습니다.
도도부현별로 보면, 가장 피해액이 비쌌던 현은 사가현에서 약 650억엔, 그 다음에 후쿠오카현에서 약 520억엔, 히로시마현에서 약 420운`엔이 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이번은, X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게릴라 호우로 영향을 받은 맨션내의 광경」을 소개했습니다.
「내각부 방재 정보의 페이지」에서는, 큰 비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험한 장소에는 가까워지지 않는 것」 「정보를 모아 상상력을 구사할 수 있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로 되어 있습니다.평상시부터 하자드 맵으로 피난 장소나 경로를 확인하는 등, 만일의 경우의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중요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