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チャップを使ったスパゲッティは海外にもあるそうですが、パスタの本場のイタリア人からすると「ケチャップ・スパゲッティなんて信じられない!」という人も多いようです。
実際この動画にもイタリア人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て様々な声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動画
以下海外の反応↓
・うわぁぁぁぁぁぁぁマジか、本当にケチャップを入れるなんて!
ちなみに自分はイタリア人だ。
・イタリア人だけど私の心は泣いている。
・これを見たイタリア人は泣くというよりも怒るという方が正しいだろう。
・自分は14歳のイタリア人だけど、これは許されないことだと思う。
・これはイタリア人としては受け入れられないな。
・イタリア人だけど、これはあくまでも日本の料理だから別に気にしないけどな。
・これは警察を呼ぶレベルだぞ。
・こんな物を食べている人がいるというだけでイラついてくるよ。
・ちなみにスウェーデンや北欧諸国でもパスタにケチャップを入れることは結構一般的だったりするよ。
・このナポリタンはフィリピンのスパゲッティと非常に似てることに気が付いた。
・実はフィリピンでもスパゲッティにケチャップを使うんだよね。
・フィリピン人はスパゲッティにスパゲッティソースと一緒にバナナケチャップを入れたりする。
フィリピンのスパゲッティが甘い理由がこれ。
・ハイチ人もこんなスパゲッティを食べてる。
・ハイチ人だけど、うちの母親の作るスパゲッティがまさにこんな感じだよ。
・インドネシアにもケチャップと小さなミートボールを入れるスパゲッティがあるよ。
・↑自分もそのようなスパゲッティを食べて育ってきたから、むしろなんでケチャップを入れない人達がいるのか理解できない。
・イタリア人はケチャップを料理の隠し味として使うことはある。
でもケチャップをベースソースとして使うことは絶対にないだろう。
・このナポリタンをイタリア料理と言わなければ、イタリア人はそこまで気にしないだろう。
・イタリア人の自分はむしろこれを食べてみたいと思ってしまった。
・イタリア人だけどこれはイタリア料理ではないと思ってるからそこまで気にしないけど、でもナポリタンと呼ぶのはちょっとやめて欲しいかも。
でも中々美味しそうじゃんとは思ったよ(笑)
・ナポリではパスタにケチャップなんて入れないからね。
・イタリア人はパスタにケチャップを混ぜたものをナポリタンと呼ばれたら困惑するだろう。
・これは寿司を揚げた物にチョコレートを乗せ「トーキョー」と呼ぶようなものだぞ。
・これを作ってみたんだけど凄く美味しかった。
・正直ケチャップは歴史上最も偉大な調味料だと思う。
こうして世界中で使われてるんだからね。
ケチャップって、炒めると香ばしくなって、別物になるんだよね。
更にウインナー、ピーマン、玉ねぎもエキスがケチャップに染み出して、まろやかになり風味も独特のものになり、とんでもなく美味しくなるんだよね。
単純にケチャップパスタに和えるだけなら、確かに美味しくないと思うがそうではない。イタリア人は誤解しているね🤔
でもイタリアンというネーミングは変えた方がいいかも🤔
케찹을 사용한 스파게티는 해외에도 있다 그렇습니다만, 파스타의 본고장의 이탈리아인으로는 「케찹·스파게티는 믿을 수 없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은 듯 합니다.
실제 이 동영상에도 이탈리아인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어 님 들인 소리가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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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해외의 반응↓
·위진짜인가, 정말로 케찹을 넣다니!
덧붙여서 자신은 이탈리아인이다.
·이탈리아인이지만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이것을 본 이탈리아인은 운다고 하는 것보다도 화낸다고 하는 것이 올바를 것이다.
·자신은 14세의 이탈리아인이지만, 이것은 용서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이탈리아인으로서는 받아 들여지지 않는데.
·이탈리아인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본의 요리이니까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이것은 경찰을 부르는 레벨이다.
·이런 물건을 먹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 이라 따라 와.
·덧붙여서 스웨덴이나 북유럽 제국에서도 파스타에 케찹을 넣는 것은 상당히 일반적이기도 하다.
·이 나폴리탄은 필리핀의 스파게티와 매우 닮아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 실은 필리핀에서도 스파게티에 케찹을 사용해.
·필리핀인은 스파게티에 스파게티 소스와 함께 바나나 케찹을 넣거나 한다.
필리핀의 스파게티가 단 이유가 이것.
·하이티인도 이런 스파게티를 먹고 있다.
·하이티인이지만, 우리 모친이 만드는 스파게티가 확실히 이런 느낌이야.
·인도네시아에도 케찹과 작은 미트 볼을 넣는 스파게티가 있다.
·↑자신도 그러한 스파게티를 먹어 자라 왔기 때문에, 오히려 어째서 케찹을 넣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탈리아인은 케찹을 요리의 조미료로서 사용하는 것은 있다.
그렇지만 케찹을 베이스 소스로서 사용하는 것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이 나폴리탄을 이탈리아 요리라고 말하지 않으면, 이탈리아인은 거기까지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이탈리아인의 자신은 오히려 이것을 먹어 보고 싶어서 버렸다.
·이탈리아인이지만 이것은 이탈리아 요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거기까지 신경쓰지 않지만, 그렇지만 나폴리탄이라고 부르는 것은 조금 그만두었으면 좋을지도.
그렇지만 꽤 맛있을 것 같잖아라고는 생각했어 (웃음)
·나폴리에서는 파스타에 케찹은 넣지 않으니까.
·이것은 스시를 튀긴 것에 초콜릿을 실어 「토쿄」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것을 만들어 보았지만 굉장히 맛있었다.
·정직 케찹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조미료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하고 온 세상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케찹은, 볶으면 향기롭게 되고, 별개가 되어.
더욱 윈나, 피망, 양파도 엑기스가 케찹에 배어 나와 하고, 순하게 되어 풍미도 독특한 것이 되어, 터무니 없고 맛있어져.
단순하게 케찹 파스타에 버무리는 것 뿐이면, 확실히 맛있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하지 않다.이탈리아인은 오해하고 있군요
그렇지만 이탈리안이라고 하는 네이밍은 바꾸는 것이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