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草を具材に使った本気の「そこらへんの草らーめん」気になるお味は…？ 作った人に聞いた
あるユーザーが自作した「そこらへんの草ラーメン」が、X（Twitter）で話題を呼んでいる。
・そこらへんの草ラーメン埼玉県では『そこらへんの草』が主食、そして薬として用いられているそうですそして高速のSAではラーメンとして饗されているらしいよろしい、ならば戦争だそこらへんの草ラーメン作ってみました https://t.co/TvqAwsUvCM
— ひろいぐい太郎 (@hiroiguiTARO) 2024年2月8日
ラーメンの画像を投稿したのは、日頃から野外で採れた食材を調理してはXに投稿しているひろいぐい太郎（＠hiroiguiTARO）さん。
「そこらへんの草ラーメン作ってみました」というコメントと共に投稿された画像には、丼を埋め尽くすように具材となった野草が添えられている。編集部ではどれがどんな草か判別が難しいくらい多彩な野草が使われているが、色とりどりでおいしそうだ。
ひろいぐい太郎さんが本気の野草ラーメンを投稿するきっかけとなったのは、埼玉県北部にある上里サービスエリアで販売され話題となった「そこらへんの草らーめん」。埼玉県を舞台にしたエンタメ作品『翔んで埼玉』にちなんで考案されたメニューと思われる。
ただ、こちらのラーメンは「そこらへんの草」と形容しつつも青ネギ・ニラ・水菜など野菜をたっぷりと使った味噌ラーメンだったこともあって、「よろしい、ならば戦争だ」と触発されたひろいぐい太郎さんが本気の野草ラーメンの自作を試みたようだ。
上里サービスエリアには「そこらへんの草らーめん」が売っていて草生える「そこらへんの草とは…」「高級品じゃん！」
正真正銘の「そこらへんの草ラーメン」、気になる味は…？ ひろいぐい太郎さんに聞いてみた。
草の味がしておいしかった
今回「そこらへんの草ラーメン」を作ろうと思ったきっかけを教えてください。
上里SAのそこらへんの草ラーメンに触発されたものです。普段から野草を食事に取り入れる者としては看過できませんでした。
ラーメンのスープは何味でしょうか？
上里SAに習い味噌です。
ポストの少し前に採取と使ったラーメンの紹介をしております。
ひろいぐい太郎さんはバズったポストにリプライする形で、ラーメンに使った野草たちを紹介している。
いずれも「そのへんに生えていた草」のようだが、野草に合わせておいしさを引き出すため、炒めたり焼いたりとひと手間かけているところがスゴい。
ハコベとカラスノエンドウ豆苗のナムルタネツケバナとスイバのサラダヨモギ麩生タンポポキクラゲとハマダイコンの炒め物焼きオカノリカラシナとハマダイコンの香味油きざみノビルなんで私が作る麺類は麺が消えるんだろう… https://t.co/0lJDK1sThc
— ひろいぐい太郎 (@hiroiguiTARO) 2024年2月8日
実際に食べてみて、お味はいかがでしたか？
草の味がしておいしかったです。個性あってこその野草ラーメン。
草の味がしてうまい！🤣ハマダイコンとカラシナの香味油が良い仕事してますねホロ苦い香ばしさで草の青臭さをマスキングしています味変用だったけど最初から混ぜたほうがおいしいね他のはそれぞれおいしい草です
— ひろいぐい太郎 (@hiroiguiTARO) 2024年2月8日
実際のところ、野草を食べるにはひろいぐい太郎さんのように知識が必要で、野草によっては有毒なものや下処理しないと食べられないものもあるので注意が必要だ。
しかし飲食店ではなかなか食べられないであろう「そこらへんの草ラーメン」、一度味わってみたいものだ。
야생초를 속재료에 사용한 진심의 「그 정도에 의 풀등-째응」신경이 쓰이는 맛은…? 만든 사람에게 (들)물었다
있다 유저가 자작한 「그 정도에 의 풀라면」이, X(Twitter)로 화제를 부르고 있다.
·그 정도에 의 풀라면 사이타마현에서는 「그 정도에 의 풀」이 주식, 그리고 약으로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속의 SA에서는 라면으로서 향 되고 있는 것 같아 여과지 있어, 라면 전쟁이다 그 정도에 의 풀라면 만들어 보았던 https://t.co/TvqAwsUvCM
— 넓은 생각 타로 (@hiroiguiTARO)2024년 2월 8일
라면의 화상을 투고한 것은, 평소부터 야외에서 얻은 식재를 조리하고는 X에 투고하고 있는 넓은 생각 타로(＠hiroiguiTARO)씨.
「그 정도에 의 풀라면 만들어 보았습니다」라고 하는 코멘트와 함께 투고된 화상에는, 사발을 다 메우도록(듯이) 속재료가 된 야생초가 더해지고 있다.편집부에서는 어떤 것이 어떤 풀이나 판별이 어려울 정도 다채로운 야생초가 사용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색으로 맛있을 것 같다.
넓은 생각 타로씨가 진심의 야생초 라면을 투고하는 계기가 된 것은, 사이타마현 북부에 있는 카미자토 서비스 구역에서 판매되어 화제가 된 「그 정도에 의 풀등-째응」.사이타마현을 무대로 한 엔터테인먼트 작품 「츠바사 그리고 사이타마」를 기념하여 고안 된 메뉴라고 생각된다.
단지, 이쪽의 라면은 「그 정도에 의 풀」이라고 형용하면서도 파랑 파·니라·유채 등 야채를 충분히사용한 된장 라면이었던 일도 있고, 「좋은, 이라면 전쟁이다」라고 촉발 된 넓은 생각 타로씨가 진심의 야생초 라면의 자작을 시도한 것 같다.
카미자토 서비스 구역에는 「그 정도에 의 풀등-째응」이 팔고 있어 쿠사오 있는 「그 정도에 의 풀이란…」 「고급품야!」
풀이 맛이 나 맛있었다
이번 「그 정도에 의 풀라면」을 만들려고 한 계기를 가르쳐 주세요.
카미자토 SA의 그 정도에 의 풀라면에 촉발 된 것입니다.평상시부터 야생초를 식사에 거두어 들이는 사람으로서는 간과할 수 없었습니다.
라면의 스프는 무슨미입니까?
카미자토 SA에 배워 된장입니다.
포스트의 조금 전에 채취와 사용한 라면의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넓은 생각 타로씨는 바즈포스트에 리플라이 하는 형태로, 라면에 사용한 야생초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두 「그 근처에 나 있던 풀」같지만, 야생초에 맞추고 맛을 꺼내기 위해, 볶거나 굽거나와 사람 수고 걸치고 있는 곳(중)이 굉장하다.
별꽃과 카라스노엔드우두묘의 남르타네트케바나와 스이바의 사라다 쑥부생 탄포포키크라게와 하마다이콘이 볶아 것구이 오카노리카라시나와 하마다이콘의 향미유 잘게 써는 것 노빌이니까 내가 만드는 면류는 면이 사라지겠지… https://t.co/0lJDK1sThc
— 넓은 생각 타로 (@hiroiguiTARO)2024년 2월 8일
실제로 먹어 보고, 맛은 어땠습니까?
풀이 맛이 나 맛있었습니다.개성 있어야만의 야생초 라면.
풀이 맛이 나 맛있다!하마다이콘과 카라시나의 향미유가 좋은 일하네요 호로 씁쓸한 고소함으로 풀의 미숙함을 마스킹하고 있는 미 변용이었지만 최초부터 혼합하는 편이 맛있다 다른 것은 각각 맛있는 풀입니다
— 넓은 생각 타로 (@hiroiguiTARO)2024년 2월 8일
실제의 곳, 야생초를 먹으려면 넓은 생각 타로씨와 같이 지식이 필요하고, 야생초에 따라서는 유독인 물건이나 하 처리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음식점에서는 좀처럼 먹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정도에 의 풀라면」, 한 번 맛봐 보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