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ソナタやらが流行って、韓流韓流言いだした頃は、私はちょうど大学生くらいだった。
その頃、姜尚中とか在日知識人がテレビで嬉しそうに韓国ドラマを語っているのをちょくちょく観た。『いや、アンタそもそもドラマなんか観ないだろうが。』と、片腹痛かったのを覚えている。
学生運動してたようなガチ左翼の大学教授が、ヘラヘラしながら得意気に韓国ドラマを語っている。
いかにも朝鮮人らしい薄っぺらさだと思ったニダ。
kkk.
한류초창기
동의 소나타든지가 유행하고, 한류한뜬소문 있기 시작했을 무렵은, 나는 정확히 대학생 정도였다.
그 무렵, 강상중이라든지 재일 지식인이 텔레비전으로 기쁜듯이 한국 드라마를 말하고 있는 것을 가끔 보았다.「아니, 자기 원래 드라마는 관 없을 것이지만.」(와)과 보기 민망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학생 운동했던 것 같은 가치 좌익의 대학교수가, 헤라헤라 하면서 득의에 찬 얼굴에 한국 드라마를 말하고 있다.
그야말로 한국인다운 얄팍함이라고 생각한 니다.
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