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にとって対策不能な天命、天罰なのでしょうか。
日本人の感覚だと台風は予測可能、対処できる人知の及ぶ災害の認識が強く、天罰と叫ぶ感覚が理解し難く感じます。
한국인에 있어서 대책 불능인 천명, 천벌일까요.
일본인의 감각이라면 태풍은 예측 가능,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의 지혜가 미치는 재해의 인식이 강하고, 천벌이라고 외치는 감각이 이해 하기 어렵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