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体性がないから, 自ら自分を評価することができないし
他人 (特に現在は白人様)の評価ではそれとも, 基準を決めることができない
だから日本がいくら経済的に成功しても
増える, 他者の基準と視線で評価を受けたがって, そこに安住する
世界の安全な都市ランキング, ミシュルレングとノーベル賞の 数, アメリカで活躍する野球選手路しか
自分の位置をわからない, 受動的な人だ
競技(景気)後にごみを片付ける文化も事実は他人に褒め言葉を聞きたい気持ちが強い
そんな日本人はやっぱり 12歳が当たる
일본인은 주체성이 없는
주체성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평가할 수 없고
타인 (특히 현재는 백인님)의 평가가 아니면, 기준을 정할 수 없다
그러니까 일본이 아무리 경제적으로 성공해도
늘, 他者의 기준과 시선에서 평가 받고 싶어하고, 거기에 안주하는
세계의 안전한 도시 랭킹, 미슐랭과 노벨상의 數, 미국에서 활약하는 야구 선수로밖에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없는, 수동적인 사람이다
경기 후에 쓰레기를 치우는 문화도 사실은 타인에게 칭찬을 듣고 싶은 기분이 강하다
그런 일본인은 역시 12살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