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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日活動を生業とする人たち【朝鮮日報コラム】

8/31(土) 11:55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人が設立した京都国際高校が先週、日本最大の高校野球大会である夏の甲子園で初優勝した。全校生徒わずか160人の京都国際高校の優勝は、当初は勝ち目がないと考えられていたためその感動は一層大きかった。京都国際高校が勝利を重ねるたびに韓国語の校歌が甲子園球場に流れたことも話題になった。優勝を祝うメッセージも多く、全体的に見ても好意的に受け取られていた。しかしその中にはとげのある反応もやはりあった。京都国際高校の決勝進出について「ニューライトたちに言及する価値はなく、クールな自称『脱民族左派国際主義者』たちもこの感情を理解できないか、おとしめるだろう」と批判した祖国革新党の曺国(チョ・グク)代表のコメントはその最たるものだった。


 曺国氏が何を言いたいのかよく分からないが、一般的に会社などで野球を見てから「ニューライト」「脱民族左派国際主義」などと言えば「どこか変わっている」と見られる可能性は高い。「親日派」などの言葉をよく使っても同じだ。要するに政界だけは一般国民とはどこか違う世界であり、このような人たちが堂々と活動している場ということだ。第22代国会は政争でまひし、もはやまともに機能していないが、共に民主党や祖国革新党などの野党を中心とする「反日立法」を巡る動きだけは活発だ。親日を擁護すれば公職に就けなくするとか、100年以上前に日本で起こった関東大震災の朝鮮人虐殺事件の遺族を探し出して名誉回復することなどだ。独島領有権を否定する発言に対しては刑事処罰するといった声もある。


 中にはあまりに強引なものもある。祖国革新党が提出した法案の中には、国立中央博物館と国立中央図書館の名称から「中央」を取るというものがある。日帝強占期に韓国を差別するために使った言葉というのがその趣旨だが、この名称になったのは実は1970年代だ。同じ論理であれば中央高速道路や中央線など、「中央」が使われている施設や機関の名称を全て探し出して変更しなければならない。地下鉄駅の古い独島模型を整理すれば「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による独島消し」とレッテル貼りする共に民主党の主張も現実とは懸け離れている。


 敵意は政治的な言動をつくり上げる際に有効だ。言い方を変えれば「商売になる」ということだ。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がウクライナ侵攻を正当化するため「ナチス掃討」というストーリーを作り、これを悪用するのも同じパターンだ。「ウクライナをナチスの圧政から救わねばならない」というプーチン大統領の主張は、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ユダヤ人という事実から考えてもおかしい。しかしこの種の主張はうまくはまればそれでよく、証拠などの類いは重要ではない。これと同じように機能しているのが実は韓国の政界における反日だ。


 かつて「反日」「反米」「反独裁」は左派政治家がよく使う三種の神器だった。16年前「米国産牛肉を食べれば狂牛病で脳に穴が開く」と扇動し反米がうまくはまった。ところがその後米国産牛肉を誰もがよく食べ、米国に子供を留学させる政治家も多くなるとその効果は失われた。独裁を批判する機会も最近はすっかりなくなった。最後に一つだけ残ったのが反日だ。三つの中で最も歴史が長く、植民地時代の記憶も深く刻まれているので、反日の寿命は簡単には尽きないだろう。その間に職業反日活動家が政界にも徐々に数多く進出するようになった。慰安婦被害者を支援するという「正義記憶連帯」を立ち上げた尹美香(ユン・ミヒャン)元議員は寄付金を横領し、何度も有罪判決を受けたが、それでも今なお反日関連の本を書き講演も続けている。


 韓国の一般国民は経済や文化のレベルに合わせて成熟しつつある。「福島汚染水は毒劇物」といったデマや扇動に対しても、狂牛病の時のように興奮して通りに飛び出すようなこともなかった。科学的な常識をより信じたからだ。日本文化は文化として、スポーツはスポーツとして楽しめるようになった。国の成長と共に、国民は今後もさらに成熟していくだろう。しかし一部の政治家だけが今も反日にまい進して生きている。表現の自由が保障された国なので、もちろん何を言っても自由だ。しかし現実と懸け離れた反日立法や反日政治活動に私の払った税金が使われるとすれば、それはやはりもったいない。


キム・シンヨン国際部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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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半の朝鮮土人は「反日活動を生業とする人たち」なのではないか?

日本の恩恵を受けておきながら、反日で発狂するキチガイ民族。

反日発狂は朝鮮土人の伝統文化なのだから、

今更止めろと言われても、朝鮮土人は止めないだろう。

キチガイ民族の反日発狂は止められない止まらない。


반일 활동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조선일보 칼럼】

반일 활동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조선일보 칼럼】

8/31(토) 11:55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인이 설립한 쿄토 국제 고등학교가 지난 주, 일본 최대의 고교 야구 대회인 여름의 코시엔으로 첫 우승했다.전교생도 불과 160명의 쿄토 국제 고등학교의 우승은, 당초는 승산이 없다고 생각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 감동은 한층 컸다.쿄토 국제 고등학교가 카츠토시를 겹칠 때마다 한국어의 교가가 코시엔 구장에 흐른 것도 화제가 되었다.우승을 축하하는 메세지도 많아, 전체적으로 봐도 호의적으로 수취되고 있었다.그러나 그 중에는 가시가 있는 반응도 역시 있었다.쿄토 국제 고등학교의 결승 진출에 대해 「신보수주의 끊어에 언급하는 가치는 없고, 쿨한 자칭 「탈민족 좌파 국제주의자」들도 이 감정을 이해할 수 없는지, 얕볼 것이다」라고 비판한 조국 혁신당의 나라(조·그크) 대표의 코멘트는 그 제일의 것이었다.


 국씨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회사등에서 야구를 보고 나서 「신보수주의」 「탈민족 좌파 국제주의」등이라고 말하면 「어딘가 변한다」라고 볼 수 있을 가능성은 높다.「친일파」등의 말을 잘 사용해도 같다.요컨데 정계만은 일반 국민과는 어딘가 다른 세계이며, 이러한 사람들이 당당히 활동하고 있는 장소라고 하는 것이다.제22대 국회는 정쟁으로 마비되어, 이미 온전히 기능하고 있지 않지만, 모두 민주당이나 조국 혁신당등의 야당을 중심으로 하는 「반일 입법」을 둘러싼 움직임만은 활발하다.친일을 옹호 하면 공직에 앉히지 않게 한다든가, 100년 이상전에 일본에서 일어난 관동 대지진의 한국인 학살 사건의 유족을 찾아내 명예 회복하는 것 등이다.독도 영유권을 부정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한다고 하는 소리도 있다.


 안에는 너무나 무리한 것도 있다.조국 혁신당이 제출한 법안안에는, 국립 중앙 박물관과 국립 중앙 도서관의 명칭으로부터 「중앙」을 잡는다고 하는 것이 있다.일제 강점기에 한국을 차별하기 위해서 사용한 말이라고 하는 것이 그 취지이지만, 이 명칭이 된 것은 실은 1970년대다.같은 논리이면 중앙 고속도로나 중앙선 등, 「중앙」이 사용되고 있는 시설이나 기관의 명칭을 모두 찾아내 변경해야 한다.지하철역이 낡은 독도 모형을 정리하면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정권에 의한 독도 지워」라고 상표 붙이는 모두 민주당의 주장도 현실과는 동떨어지고 있다.


 적의는 정치적인 언동을 만들어 낼 때에 유효하다.말투를 바꾸면 「장사가 된다」라고 하는 것이다.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 하기 위한(해) 「나치스 소탕」이라고 하는 스토리를 만들어, 이것을 악용 하는 것도 같은 패턴이다.「우크라이나를 나치스의 압정으로부터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푸친 대통령의 주장은,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유태인이라고 하는 사실로부터 생각해도 이상하다.그러나 이런 종류의 주장은 잘 빠지면 그것으로 자주(잘), 증거등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다.이것과 같이 기능하고 있는 것이 실은 한국의 정계에 있어서의 반일이다.


 일찌기 「반일」 「반미」 「반독재」는 좌파 정치가가 잘 사용하는 삼종의 신기였다.16년전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으로 뇌에 구멍이 열린다」라고 선동해 반미가 잘 빠졌다.그런데 그 후 미국산 쇠고기를 누구나가 잘 먹어 미국에 아이를 유학시키는 정치가도 많아지면 그 효과는 없어졌다.독재를 비판할 기회도 최근에는 완전히 없어졌다.마지막에 하나만 남은 것이 반일이다.셋 중(안)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식민지 시대의 기억도 깊게 새겨지고 있으므로, 반일의 수명은 간단하게는 끝이 없을 것이다.그 사이에 직업 반일 활동가가 정계에도 서서히 많이 진출하게 되었다.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한다고 하는 「정의 기억 연대」를 시작한 윤미카(윤·미할) 전 의원은 기부금을 횡령 해, 몇번이나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그런데도 지금 더 반일 관련의 책을 써 강연도 계속하고 있다.


 한국의 일반 국민은 경제나 문화의 레벨에 맞추어 성숙하고 있다.「후쿠시마 오염수는 독연극물」이라는 유언비어나 선동에 대해서도, 광우병시와 같이 흥분하고 대로에 뛰쳐나오는 일도 없었다.과학적인 상식을 보다 믿었기 때문이다.일본 문화는 문화로서 스포츠는 스포츠로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나라의 성장과 함께, 국민은 향후도 한층 더 성숙해 나갈 것이다.그러나 일부의 정치가만이 지금도 반일에 매진 해 살아 있다.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므로, 물론 무슨 말을 해도 자유롭다.그러나 현실과 동떨어진 반일 입법이나 반일 정치 활동에 내가 지불한 세금이 사용된다고 하면, 그것은 역시 아깝다.


김·신욘 국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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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조선 토인은 「반일 활동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인)것은 아닌가?

일본의 혜택을 받아 두면서, 반일로 발광하는 미치광이 민족.

반일 발광은 조선 토인의 전통 문화이기 때문에,

이제 와서 멈추라고 말해져도, 조선 토인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미치광이 민족의 반일 발광은 멈출 수 없는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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