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紙「世界日報」によれば、事件が起こったのは2013年5月のことだ。ソウルにある宗廟市民公園が、その現場となった。
同公園は観光スポットとして知られるとともに、近所に住む高齢者たちの憩いの場でもあり、多くの人々が青空の下、囲碁や世間話を楽しんでいる。被害者の朴さん(95)も、そうした輪に加わる一人だった。
そこにやってきたのが、黄被告(38)だ。彼は大量に飲酒しており、すっかり酩酊していた。この酔っ払いと朴さんが話すうち、その何気ない一言が黄被告の「逆鱗」に触れた。
「日本の植民地統治は、良いことだったとワシは思うよ」
朴さんがどのような点を「良い」と評価したのかはわからないが、なにしろ朴さんは95歳、終戦の時点でもすでに27歳だ。日本統治の実態、そしてその後の韓国現代史を目の当たりにしてきたわけで、その発言には重みがあっただろう。一方の黄被告は37歳、朴正煕時代すらほとんど記憶していない世代だ。
「なんだと!」
しかし、「愛国者」である黄被告は朴さんの発言に激怒した。朴さんを蹴飛ばすと、その杖を奪い、怒りに任せて頭などを殴りまくった。朴さんは頭蓋骨や脳などに重傷を負い、治療を受けたものの死亡した。傷害致死罪で逮捕された黄被告は「泥酔しており心神耗弱状態だった」と主張したものの、9月10日に懲役5年の判決を受けた。
併合時代の生き証人より
何不自由なく豊かな時代に生まれた現代韓国人の反応
「そもそも日帝を称賛した時点でジジイは犯罪者だろ、殺されて当然」
「懲役刑? むしろ勲章モノじゃねえか」
「正義の審判だ!」
「裁判官は売国奴!」
酷いもんだね。当時の人間より、自分たちの方が
正しいと思っている。 本当に馬鹿だ。
((´∀`))ケラケラ
한국지 「세계 일보」에 의하면, 사건이 일어난 것은 2013년 5월의 일이다.서울에 있는 종묘 시민 공원이, 그 현장이 되었다.
동공원은 관광 스포트로서 알려지는 것과 동시에, 부근에 사는 고령자들의 휴식의 장소이기도 해, 많은 사람들이 푸른 하늘아래, 바둑이나 잡담을 즐기고 있다.피해자의 박씨(95)도, 그러한 고리에 참가하는 한 명이었다.
거기에 온 것이, 노랑 피고(38)다.그는 대량으로 음주하고 있어, 완전히 명정 하고 있었다.이 술주정꾼과 박씨가 이야기할 때, 그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가 노랑 피고의 「노여움」에 접했다.
「일본의 식민지 통치는, 좋은 일이었다고 와시는 생각해」
「뭐야와!」
그러나, 「애국자」인 노랑 피고는 박씨의 발언에 격노했다.박씨를 차버리면, 그 지팡이를 빼앗아, 분노에 맡겨 머리등을 마구 때렸다.박씨는 두개골이나 뇌 등에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지만 사망했다.상해치사죄로 체포된 노랑 피고는 「만취하고 있어 심신 모약 상태였다」라고 주장했지만, 9월 10일에 징역 5년의 판결을 받았다.
병합 시대의 산 증인보다
무엇 자유롭고 풍부한 시대에 태어난 현대 한국인의 반응
「원래 일제를 칭찬한 시점에서 지지이는 범죄자이겠지, 살해당해 당연」
「징역형? 오히려 훈장 물건그럼 인가」
「정의의 심판이다!」
「재판관은 매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