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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庫知事、辞職を改めて否定 「県政を前に進めていきたい
https://mainichi.jp/articles/20240830/k00/00m/010/274000c

速報】兵庫・斎藤元彦知事


パワハラはあったのかなかったのか。

「パワハラがなかった」とすれば兵庫県職員の複数名が知事をハメるために口裏を合わせた、ということになる。
宗教がらみでもない限り「誰かをはめる」ことに関して多人数の口裏を合わせるのは中々大変だと思う。そういうことをする組織だとそれに類する噂もあるだろうし。
だから被害者が「パワハラを受けた」という事象はあったと考える方が蓋然性が高いのかな、と思う。
ただ春原自身は斉藤知事のことはよく知らないし実際にパワハラを受けた当事者でもない。だからよくわからない、としておく。
なのでこのスレッドではその点を問題にしない。

ではこの知事が言うように「県政を前に進める」ことはできるか。
これは、、、ちょっと難しいかな。
パワハラされたという証言者が多いことより知事の味方になってくれる人が見当たらないからだ。
味方じゃない人の協力を取り付けるのは中々難しいと思う。
春原が知らないだけで擁護派の人、いるのかな。
知ってる方が居たら教えてください。

まぁ民主主義のプロセスを経て選任された知事だから民主主義のプロセスを経ないと罷免できない。
この場合はリコールだけど愛知県での失敗例でもわかるとおり極めてハードルが高い。
難しいだろうな。
そうなると周囲にできるのは「勧告」まで。
知事が「辞めない」と腹を括ったら辞め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
知事にしても今更「やめます」というとパワハラの認識があったのにそれをやった、ということになっちゃう。
だからもう後には引けない。
もう遅すぎるけど「県政の停滞」を口実に辞任するという手もあるがそれは「負け」を認めたことになるから嫌なのだろう。

だからこれは言えるかな。
この知事では県政を前に進めることはできません。



전에 진행될까?

효고 지사, 사직을 재차 부정 「현 행정을 앞에 두고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40830/k00/00m/010/274000c

속보】효고·사이토 모토히코 지사


파와하라는 있었는지 않았던 것일까.

「파와하라가 없었다」라고 하면 효고현 직원의 복수명이 지사를 하메위해(때문에) 말을 맞추었다는 된다.
종교 관련도 아닌 한 「누군가를 낀다」일에 관해서 많은 사람이 말을 맞추는 것은 꽤 큰 일이다고 생각한다.그런 것을 하는 조직이라면 거기에 비슷하는 소문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까 피해자가 「파와하라를 받았다」라고 하는 사상은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개연성이 높은 것인지, 라고 생각한다.
단지 스노하라 자신은 사이토 지사는 잘 모르고 실제로 파와하라를 받은 당사자도 아니다.그러니까 잘 모르는, 으로 해둔다.
그래서 이 스렛드에서는 그 점을 문제삼지 않는다.

그럼 이 지사가 말하도록(듯이) 「현 행정을 앞에 두고 진행한다」(일)것은 할 수 있을까.
이것은, , , 조금 어려울까.
파와하라 되었다고 하는 증언자가 많은 일보다 지사의 아군이 되어 주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아군이 아닌 사람의 협력을 얻어 내는 것은 꽤 어렵다고 생각한다.
스노하라가 모르는 것뿐으로 옹호파의 사람, 있는 것일까.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아무튼 민주주의의 프로세스를 거쳐 선임된 지사이니까 민주주의의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는 (와)과 파면할 수 없다.
이 경우는 리콜이지만 아이치현에서의 실패예에서도 아는 대로 지극히 허들이 높다.
어려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주위로 할 수 있는 것은 「권고」까지.
지사가 「그만두지 않는다」라고 배를 괄도 참 그만두게 할 수 없다.
지사로 해도 이제 와서 「그만둡니다」라고 하면 파와하라의 인식이 있었는데 그것을 했다는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더이상 후에는 파하지 않는다.
이미 너무 늦지만 「현 행정의 정체」를 구실에 사임한다고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은「패배」를 인정한 것이 되기 때문에 싫은 것일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말할 수 있을까.
이 지사에서는 현 행정을 앞에 두고 진행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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