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でバングラデシュの首都ダッカで行われる宗教行事に参加する為の鉄道移動の話があった。
鉄道は車内に空間が有れば無理矢理でも乗り込む乗客、空間が無くなれば車外の手摺り、屋根の上まで乗り込む終戦直後の日本でもやらないと思う様な混沌とした様相を呈し、運転席も窓が曇り前が見え難いと酷い有様だった
取材を受けた人は指定席を買えたが指定席も座れるだけマシと言った感じでダッカ到着後は無事に着いたのは神のお陰と冗談めかして言っていたが、鉄道の惨状を見てそれが否定できなかった。その番組で鉄道旅でさえ無事に着くかは神の領域に投げる部分が多いと感じた。
災害は日本の感覚だと防災、避難場所の確認や情報収集、防災訓練、防災備蓄品の確保、台風とか事前に分かる物なら事前に避難するなり防災、減災が可能な人知の領域だが、それらの対策が取れない地域からすれば人知で対応できない神の領域。バングラデシュの鉄道旅の話を見て、災害を人知の領域で捉える日本と、どうにもならない天命と捉える防災が出来ない一部韓国人で認識にすれ違いが出るのは当然だと気づいた。
TV로 방글라데시의 수도 Dacca에서 행해지는 종교 행사에 참가하기 때문에(위해)의 철도 이동의 이야기가 있었다.
철도는 차내에 공간이 있으면 무리하게에서도 타는 승객, 공간이 없어지면 차 밖의 난간, 지붕 위까지 타는 종전 직후의 일본이라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님혼돈된 님 상을 나타내, 운전석도 창이 흐려 전이 보이기 어려우면 심한 모양이었던
취재를 받은 사람은 지정석을 살 수 있었지만 지정석도 앉을 수 있을 뿐(만큼) 마시라고 한 느낌으로 Dacca 도착 후는 무사하게 도착한 것은 신의 덕분과 농담인 체해 말했지만 , 철도의 참상을 보고 그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그 프로그램에서 철도여행조차 무사하게 도착할까는 신의 영역에 던지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
재해는 일본의 감각이라면 방재, 피난 장소의 확인이나 정보 수집, 방재 훈련, 방재 비축품의 확보, 태풍이라든지 사전에 아는 것이라면 사전에 피난하자 마자 방재, 감 재가 가능한 사람의 지혜의 영역이지만, 그러한 대책을 잡히지 않는 지역으로부터 하면 사람의 지혜로 대응할 수 없는 신의 영역.방글라데시의 철도여행의 이야기를 보고, 재해를 사람의 지혜의 영역에서 파악하는 일본과 어쩔 도리가 없는 천명이라고 파악하는 방재를 할 수 없는 일부 한국인으로 인식에 엇갈림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눈치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