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って、自分が参加や関与していないことを、日本が悪い、狡賢く得をしたと後から都合よく勝手な解釈をするだけなんだよね。
しかもそれを偉そうにw「日本の真実」などと臆面もなく断定して言いだすから、こっちの方が「お前大丈夫か?w」と笑いが出てしまう。
KJ連中だけでなく、VANKや正義連、「韓国の過去史委員会」、韓国体育協会会長もそうだし、韓国マスコミ、韓国進歩派も似たようなものだ。いやこっちは元締めかもしれんw
まあ慰安婦詐欺や日本海捏造主張など、世界的に韓国の歴史捏造・被害者商売が日本の主張通りに白日の基に晒されてきたし、汚染水怪談の様に世界が「韓国は本当に反日国家」と韓国を国としての評価を見直すような事態が続いてきたから、以前のような韓国同情論は無くなってきたけどね。
それにしても、自分に都合の良い資料だけで、自分に都合良く解釈し精神勝利しようとするのが韓国人のやり方なんだから、精神的に先進国、いや近代文明国にも足らない国だよね。
やれやれだ。
한국인은,자신이 참가나 관여하고 있지 않는 것을, 일본이 나쁜, 교활하게 이득을 보았다고 나중에 때마침 제멋대로인 해석을 할 뿐(만큼)이야.
게다가 그것을 잘난듯 하게 w 「일본의 진실」등과 염치없게 단정해 말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여기가 「너 괜찮은가?w」라고 웃음이 나와 버린다.
KJ무리 뿐만이 아니라, VANK나 정의련,「한국의 과거사 위원회」, 한국 체육 협회 회장도 그렇고, 한국 매스컴, 한국 진보파도 비슷한 것이다.아니 여기는 지배인일지도 모르는 w
뭐위안부 사기나 일본해 날조 주장 등, 세계적으로 한국의 역사 날조·피해자 장사가 일본의 주장대로에 백일의 기본으로 노출되어 왔고, 오염수 괴담과 같이 세계가 「한국은 정말로 반일 국가」라고 한국을 나라로서의 평가를 재검토하는 사태가 계속 되어 왔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한국 동정론은 없어져 왔지만.
아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