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立国家としての外交権限だけはそのまま維持するようにしてくれと言って要請した. Itoは都合をつける余地がないときっぱりと断った. この條約案を断る場合条約を締結するよりもっと困るようになるはずだという脅迫も付け加えた.
高宗は宮内部代わり(宮内府大臣) イゼグック(李載克)を通じてItoに大臣たちが条約を反対したら協議確定を猶予してくれと言って知らせた.
消息を聞いたItoは直ちにHasegawa司令官と佐藤マスタで(佐藤松太郎) 憲兵大将とともに入燕
軍隊を導いて外部大臣の役印(職印)を奪取して条約に捺印することで ‘乙巳條約’は締結された.
強制に締結された条約なのを反映するように條約案には大韓帝国の最高統治権者である高宗の役印が撮れなかった.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2720&code=kc_age_40
神道信者が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信念と言うのは 「嘘」, 「捏造」, 「印象操作」か?
독립국가로서의 외교 권한만큼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토는 변통할 여지가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 조약안을 거절할 경우 조약을 체결하는 것보다 더 곤란하게 될 것이라는 협박 또한 덧붙였다.
고종은 궁내부대신(宮內府大臣) 이재극(李載克)을 통해 이토에게 대신들이 조약을 반대하니 협의 확정을 유예해달라고 알렸다.
소식을 들은 이토는 즉시 하세가와 사령관과 사토 마쓰타로(佐藤松太郞) 헌병대장과 함께 입궐
군대를 이끌고 외부대신의 직인(職印)을 탈취하여 조약에 날인함으로써 ‘을사조약’은 체결되었다.
강제로 체결된 조약임을 반영하듯 조약안에는 대한제국의 최고 통치권자인 고종의 직인이 찍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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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 신자가 지켜야할 신념이란 것은 「거짓말」, 「날조」, 「인상조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