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爆焼肉になったことはヒロヒトの信者たちだったが
いざ, ヒロヒトは自分も原爆焼肉になることを恐がって
マッカサ靴をなめて命を物乞いした.
一方にキリストは奮ってローマ軍の角い虐待を受けて死亡した.
どんなに見てもヒロヒトよりキリストが人格的に立派だ.
히로히토는 자신이 직접 피해입지 않았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무조건 항복했다
원폭 불고기가 된 것은 히로히토의 신자들이였는데
정작, 히로히토는 자신도 원폭 불고기가 될 것을 무서워해서
맛까사 구두를 핥아 목숨을 구걸했다.
반면에 예수는 자진해서 로마軍의 모진 학대를 받고 사망했다.
어떻게 봐도 히로히토보다 예수가 인격적으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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