賃金交渉などが決裂し、韓国の医療機関で唯一ストライキに突入した南西部・光州の朝鮮大学病院の看護師をはじめとする保健医療従事者らが、2日目となる30日もストを続けている。組合員約1200人のうち、病院側の集計で約300人がストに参加している。病院のロビーでストを行う組合員たち
밖이 더운 한국이 실내에서 응석부린 데모 실행 병원 로비에서 노조가 파업
임금 교섭등이 결렬해, 한국의 의료 기관에서 유일 스트라이크에 돌입한 남서부·광주의 조선 대학병원의 간호사를 시작으로 하는 보건의료 종사자등이, 2일째가 되는 30일이나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조합원 약 1200명 가운데, 병원측의 집계로 약 300명이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병원의 로비에서 파업을 실시하는 조합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