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朝鮮ヒキコモニートは働かないのでは無かったようだ。
雇って貰えないから職探しを諦めると…
文章が読めないのなら手順書与えてもダメだし…
バカだとは思ってたけど、読解力が小学生レベル以下が成人の2割近いとは…
コレに火病が加わると…
うん、ダメだコリア…
韓国・成人の3.3%「基本的な読み書きが困難」…読解力格差、低所得層と高齢者で顕著
【08月30日 KOREA WAVE】韓国の18歳以上の成人で、日常生活に必要な基本的な読み書きや計算に困難を感じている人が約146万人いることが29日、教育省などの「第4次成人読解力調査の結果」でわかった。
教育省は2014年から3年ごとに全国の18歳以上の成人を対象に成人読解力調査を実施している。
2023年に実施された第4次調査によると、国内成人の3.3%にあたる146万人が、基本的な読み書きや計算ができない非文解成人(読解力1水準)であることが判明した。これは2020年の第3次調査時の4.5%より1.2ポイント減少している。1水準とは、小学1~2年生レベルの学習が必要な成人を指す。
非文解成人が減少したとはいえ、安心できる状況ではない。基本的な読み書きや計算は可能であるものの、日常生活での活用には不十分な2水準の成人は5.2%(231万人)で、2020年の4.2%から1.0ポイント増加している。2水準は、小学3~6年生レベルの学習が必要な状態を示す。
中学1~3年生レベルの学習が必要な3水準の成人は、11.4%から8.1%に3.3ポイント増加した。3水準は、単純な日常生活での活用は可能だが、公共や経済生活など複雑な日常生活での活用には不十分なレベルを意味する。
日常生活に必要な十分な読解力を備えた4水準(中卒以上)の成人は、79.8%から83.4%に3.6ポイント増加した。2023年の成人読解力調査結果を換算点数で比較すると、100点満点中87.6点で、2020年(85.1点)より2.5点上昇した。
非文解成人の割合は、年齢が高いほど、月間世帯所得が低いほど、学歴が低いほど、農山漁村に居住するほど高かった。特に学歴と月間世帯所得で読解力の格差が最も顕著に現れた。
中卒未満の成人は37.7%(137万8000人)が非文解成人だったが、中卒以上では0.2%(8万3000人)にとどまった。月間世帯所得が100万ウォン(約9万5000円)未満の成人は36.2%(46万3000人)が読解力1水準だったが、500万ウォン(約47万7000円)以上では1水準は0.8%(15万9000人)に過ぎなかった。
(c)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0982f21e742550784732b1018531880be3d4d945
https://www.afpbb.com/articles/-/3536205?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3
남조선히키코모니트는 일하지 않아서는 없었던 것 같다.
고용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직장 구하기를 단념한다고
문장을 읽을 수 없다면 순서서 주어도 안되고
바보라고는 생각했지만, 독해력이 초등 학생 레벨 이하가 성인의 2할 가깝다고는
코레에 화병이 더해지면
응, 안된다 코리아
한국·성인의 3.3% 「기본적인읽고 쓰기가 곤란」 독해력 격차,저소득층과 고령자로 현저
【08월 30일 KOREA WAVE】한국의 18세 이상의 성인으로,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고 쓰기나 계산에 곤란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약146만명있는일이 29일, 교육부등의 「 제4차 성인 독해력 조사의 결과」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2014년부터 3년마다 전국의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 독해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3년에 실시된 제4차 조사에 의하면,국내 성인의 3.3%에 해당하는 146만명이, 기본적인 읽고 쓰기나 계산을 할 수 없는비문해성인(독해력 1 수준)인것이 판명되었다.이것은 2020년의 제3차 조사시의 4.5%보다 1.2포인트 감소하고 있다.1 수준이란, 초등학교 12년생 레벨의 학습이 필요한 성인을 가리킨다.
비문해성인이 감소했다고는 해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기본적인 읽고 쓰기나 계산은 가능한 것의, 일상생활로의 활용에는 불충분한 2 수준의 성인은 5.2%(231만명)로, 2020년의 4.2%로부터 1.0포인트 증가하고 있다.2 수준은,초등학교 36년생 레벨의 학습이 필요한 상태를 나타낸다.
중학 13년생 레벨의 학습이 필요한 3 수준의 성인은, 11.4%에서 8.1%에 3.3포인트 증가했다.3 수준은, 단순한 일상생활로의 활용은 가능하지만, 공공이나 경제생활 등 복잡한 일상생활로의 활용에는 불충분인 레벨을 의미한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충분한 독해력을 갖춘 4 수준(중졸 이상)의 성인은, 79.8%에서 83.4%에 3.6포인트 증가했다.2023년의 성인 독해력 조사 결과를 환산 점수로 비교하면, 100점 만점중 87.6점으로, 2020년(85.1점)부터 2.5점상승했다.
비문해성인의 비율은,연령이 높은(정도)만큼,월간 세대 소득이 낮은(정도)만큼,학력이 낮은(정도)만큼,농산어촌에 거주할 만큼 높았다.
중졸 미만의 성인은 37.7%(137만 8000명)가 비문해성인이었지만, 중졸 이상에서는 0.2%(8만 3000명)에 머물렀다.월간 세대 소득이 100만원( 약 9만 5000엔) 미만의 성인은 36.2%(46만 3000명)가 독해력 1 수준이었지만, 500만원( 약 47만 7000엔) 이상에서는 1 수준은 0.8%(15만 9000명)에 지나지 않았다.
(c) KOREA WAVE/AFPBB News
https://news.yahoo.co.jp/articles/0982f21e742550784732b1018531880be3d4d945
https://www.afpbb.com/articles/-/3536205?cx_part=top_category&cx_position=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