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車の盗難事件が2500%増って何が起こった!? アメリカで巻き起こった「KIA BOYS」騒動とは
■ 2020年の中ごろSNSで韓国車のセキュリティシステムの欠陥が晒された
【意外と知らない】自動車盗難から愛車を守るために注意すべき５カ条！
■一時期アメリカでの韓国車の盗難率が例年の2500％増しとなった
■アメリカ当局はメーカー側に対策をするよういわれたが効果はなかった
アメリカで韓国車が盗まれる社会問題が発生
クルマ泥棒は憎むべき犯罪ですが、映画「バニシング in 60」や、そのリメイク「60セカンズ」なんかを見ていると、怒りよりもワクワクしがち（笑）。盗みというより、主人公のワイルドさや手際のよさに魅せられているわけです。
が、そんなクルマ好きのピュアな心を踏みにじるがごとく、クルマの窃盗はあとを絶ちません。数年前の出来事になりますが、北米で韓国車だけを狙う窃盗事件が例年の2500％増しとなり、セキュリティの脆弱性を追求された韓国メーカーが顔色を失ったというケースがありました。
当時のSNS上では、韓国車を狙う泥棒たちはKIAボーイズと揶揄されながら、一方では韓国車窃盗の手口までバズるという目も当てられないローテーション。いったい、どんな事件だったのでしょう。
2020年の中頃、SNS上に韓国車（最初はKIAだったとされています）のセキュリティシステムの欠陥、つまりはイモビライザー非搭載車の盗難手法の情報が晒されました。
イモビライザーとは、クルマとイグニッションキーが発する電子暗号をマッチさせないと「キーをひねっても」エンジンがかからない仕組み。これが搭載されていないKIA車の情報が拡散すると、次には「韓国車はUSBケーブルさえあれば盗める」との情報が瞬く間に広がり、ついには「盗ったどー」自慢が乱立することに。
で、この犯人たちはプロの窃盗団でなく、主に高校生やティーンエイジャーといった若者たちだというのです。時あたかもアメリカでTikTokが流行していたタイミングですから、窃盗団にすかさず「＃KIABOYS」のタグが付けられたのも大いに納得です。
そして、当初KIAが盗まれ続けたのですが、SNSの悪ノリが高じて現代（ヒョンデ）のセキュリティ情報、すなわち「ある年式のクルマはイモビなし」というのも蔓延。ここいらからKIA BOYS無双ともいえる窃盗祭りが始まって、前述の2500％増しという惨憺たる結果を招いてしまったのでした。
また、たちが悪いことに盗まれたクルマがゆえ、買屋に売られることは稀で、実際には暴走行為に至ったあげく、どこかで事故を起こしてそのまま逃げるというケースがほとんどだった模様。これが全米各地で1日数十件起こるわけですから、メーカーはもちろん当局だって見過ごすわけにはいきません。
※画像はイメージ
結局盗まれやすいクルマに変わりなし
まずは、アメリカ当局から韓国メーカーに対策を講じる通達がなされたのですが、これにはハンドルロック（仮にドアを開けたとしても容易にハンドル操作をできなくするツール）やホイールロック（文字どおり、ホイールをまわらなくする防犯装置）を推奨するくらいしか手立てはなく、「焼け石に水」でしかなかったとのこと。
むろん、韓国メーカーはKIA BOYSが暗躍するのを傍観していたわけではなく、セキュリティの強化を施しました。が、これまたSNS上にリレーボックスやらCANハックなど突破方法が書き込まれてしまい、いたちごっこの様相にまで。それでも、栄枯盛衰いちじるしいSNSですから、いつの間にかKIA BOYSは下火のタグとなり、韓国車ユーザーは枕を高く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のこと。
韓国メーカー以外もこれを他山の石とすることなく、セキュリティの強化に励んでいますが、やっぱり脆弱性を衝いた窃盗事件は後を絶ちません。メーカーは保険会社とともに、各種アナログなロックや、ガレージの防犯対策を強化するといった自衛策を強く求めているといいます。アメリカの流行が日本にも波及しないこと、心から願いたいものです。
한국차의 도난 사건이2500%증가는 무엇이 일어났다!? 미국에서 일어난 「KIA BOYS」소동이란
■ 2020년의 중순 SNS로 한국차의 시큐러티 시스템의 결함이 노출되었다
【의외로 모르는】자동차 도난으로부터 애차를 지키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5카조!
■한시기 미국에서의 한국차의 도난율이 예년의 2500%증가가 되었다
■미국 당국은 메이커 측에 대책을 하도록(듯이) 말해졌지만 효과는 없었다
미국에서 한국차가 도둑맞는 사회 문제가 발생
자동차 도둑은 미워해야 할 범죄입니다만, 영화 「바니싱 in60」(이)나, 그 리메이크 「60 세칸즈」따위를 보고 있으면, 분노보다 두근두근하기 쉽상 (웃음).도둑질이라고 하는 것보다, 주인공의 와일드 칼집 솜씨가 좋음에 매료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자동차 좋아하는 퓨어인 마음을 유린하지만 오덕, 자동차의 절도는 나머지를 끊지 않습니다.몇년전의 사건이 됩니다만, 북미에서 한국차만을 노리는 절도 사건이 예년의 2500%증가가 되어, 시큐러티의 취약성이 추구된 한국 메이커가 안색을 잃었다고 하는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당시의 SNS상에서는, 한국차를 노리는 도둑들은 KIA 보이즈와 야유되면서, 한편에서는 한국차절도의 수법까지 바즈라고 하는 눈 뜨고 볼 수 없는 로테이션.도대체, 어떤 사건이었을까.
2020년의 중순, SNS상에 한국차(처음은 KIA였다고 되고 있습니다)의 시큐러티 시스템의 결함, 결국은 이모빌라이저비탑재차의 도난 수법의 정보가 노출되었습니다.
이모빌라이저란, 자동차와 이그니션 키가 발하는 전자 암호를 성냥 시키지 않으면 「키를 비틀어도」엔진이 걸리지 않는 구조.이것이 탑재되어 있지 않은 KIA차의 정보가 확산하면, 다음에는 「한국차는 USB 케이블만 있으면 훔칠 수 있다」라고의 정보가 순식간에 퍼져, 마침내 「도―」자랑이 난립하는 것에.
그리고, 이 범인들은 프로의 절도단이 아니고, 주로 고교생이나 티에이쟈라고 하는 젊은이들이라고 합니다.시 마치 미국에서 TikTok가 유행하고 있던 타이밍이기 때문에, 절도단에 재빠르게 「＃KIABOYS」의 태그를 붙일 수 있었던 것도 많이 납득입니다.
그리고, 당초 KIA가 계속 도둑맞았습니다만, SNS의 악김이 심해져 현대(홀데)의 시큐러티 정보, 즉 「있다 연형의 자동차는 이모비 없음」이라고 하는 것도 만연.여기 있어들로부터 KIA BOYS 무쌍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절도 축제가 시작되고, 전술의 2500%증가라고 하는 참담인 결과를 불러 버렸던 것입니다.
또, 질이 나쁜 것에 도둑맞은 자동차가 이유, 매 가게에 팔리는 것은 드물고, 실제로는 폭주 행위에 이른 끝에, 어디선가 사고를 내 그대로 도망친다고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었던 모양.이것이 전미 각지에서 1 날짜10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메이커는 물론 당국이라고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화상은 이미지
결국 도둑맞기 쉬운 자동차로 바뀌어 없음
우선은, 미국 당국으로부터 한국 메이커에 대책을 강구하는 통지가 이루어졌습니다만, 이것에는 핸들 락(만일 도어를 열었다고 해도 용이하게 핸들 조작을 할 수 없게 하는 툴)이나 휠 락(문자 대로, 휠을 돌지 않게 하는 방범 장치)을 추천 할 정도로 밖에 수단은 없고, 「달군 돌에 물」에 지나지 않았다고.
물론, 한국 메이커는 KIABOYS가 암약 하는 것을 방관하고 있던 것이 아니고, 시큐러티의 강화를 베풀었습니다.하지만, 이것 또 SNS상에 relay box든지 CAN 핵 등 돌파 방법이 써져 버려, 다람쥐 쳇바퀴 돌기의 님 상에까지.그런데도, 영고 성쇠 현저한 SNS이기 때문에, 어느새인가 KIA BOYS는 불의 태그가 되어, 한국차유저는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게 되었다는 것.
한국 메이커 이외도 이것을 타산지석으로 하는 일 없이, 시큐러티의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만, 역시 취약성을 찌른 절도 사건은 끊이지 않습니다.메이커는 보험 회사와 함께, 각종 아날로그인 락이나, 차고의 방범 대책을 강화한다고 하는 자위책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미국의 유행이 일본에도 파급하지 않는 것,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