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の歴史
日本では『日本書紀』において推古18年(610年)高句麗から来た僧曇徴(どんちょう)が、碾磑(てんがい)という水車で動く臼を造ったといわれ、平安時代の天長6年(829年)良峯安世が諸国に灌漑用水車を作らせたとある。鎌倉時代の『徒然草』には宇治川沿いの住民が水車を造る話がある。
室町時代、15世紀に日本へ来た朝鮮通信使の朴瑞生は日本の農村に水揚水車がある事に驚き、製造法を調査し本国に報告したことが『朝鮮王朝実録』に記述されており、江戸時代の11回朝鮮通信使においても、同様に日本の水車の普及に驚いた事が記述されている。
https://ja.wikipedia.org/wiki/水車
> 15世紀に日本へ来た朝鮮通信使の朴瑞生
> 日本の農村に水揚水車がある事に驚き、製造法を調査し本国に報告
> 江戸時代の11回朝鮮通信使においても、同様に日本の水車の普及に驚いた
水車も作れなかった朝鮮人。
일본에서의 역사
일본에서는 「일본 서기」에 대해 추고 18년(610년) 고구려로부터 온 승려 무대막(응나비)이, 연애(라고 가 있어)라고 하는 물방아로 움직이는 맷돌을 만들었다고 해 헤이안 시대의 헤이안초기의 연호 6년(829년) 양봉안세가 제국에 관개 용수차를 만들게 했다고 있다.가마쿠라 시대의 「쓰레즈레구사」에는 우지 강가의 주민이 물방아를 만드는 이야기가 있다.
무로마치 시대, 15 세기에 일본에 온 조선 통신사 박서생은 일본의 농촌에 물양수차가 있다 일에 놀라, 제조법을 조사해 본국에 보고했던 것이 「조선 왕조 실록」에 기술되고 있어 에도시대의 11회 조선 통신사에 있어도, 똑같이 일본의 물방아의 보급에 놀란 일이 기술되고 있다.
https://ja.wikipedia.org/wiki/물방아
> 15 세기에 일본에 온 조선 통신사 박서생
> 일본의 농촌에 물양수차가 있다 일에 놀라, 제조법을 조사해 본국에 보고
> 에도시대의 11회 조선 통신사에 있어도, 똑같이 일본의 물방아의 보급에 놀랐다
물방아도 만들 수 없었던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