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ヒュンダイ自動車「大型車や高級車ブランドのジェネシスはEVのみにする」→「やっぱ全車種でハイブリッド導入します」……ま、そうなるやろな
ジェネシスの「ハイブリッド」が発売される。現代自動車、10年間で120兆ウォン規模の投資（韓国経済新聞・朝鮮語）
現代自動車が2033年まで今後10年間、年平均12兆ウォン以上の大規模投資を断行し、電動化と共にハイブリッド競争力を強化する。
具体的に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改善すると同時に、ジェネシスハイブリッドを市場に投入する。
電気自動車市場の需要停滞に対応するため、エンジンが電気を生産してバッテリー充電を支援する電気自動車「EREV」(Extended Range
Electrified Vehicle)を導入し、2030年までに徐々に純電気自動車のフルラインナップを構築する計画だ。 （中略）
現代自動車は電動化転換速度が鈍化する市場に機敏に対応するため、まず独自開発した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改善し、増えるハイブリッド需要に積極的に対応することにした。
現代自動車はハイブリッドモデルの販売を大幅に拡大し、2028年までに昨年のグローバル販売計画比40%増の133万台を販売する計画だ。
現代自動車は準中型·中型を中心に適用された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を小型·大型·ラグジュアリーまで適用し、既存の7車種から14車種に拡大する計画だ。 特にジェネシスは、電気自動車専用モデルを除いて、全車種にハイブリッドオプションを提供することにした。 （中略）
アイオニック5、大型電気スポーツ用多目的車(SUV)アイオニック9などの電気自動車以外にもハイブリッド車を生産する予定だ。
（引用ここまで）
ヒュンダイ（ヒョンデ）自動車が電気自動車優先路線を撤回。
21年には「中型車ではハイブリッドを製造するが、大型車、高級車では電気自動車のみを製造する」との路線を株主に対して表明していたのですね。
「これからの生きる道はBEV、純電気自動車である」と。
特にジェネシスは25年以降は電気自動車しか出さない。
ブランディングとしてそのようにする、と言い続けていたのですよ。
ただ、全世界的に一気に電気自動車の販売に急ブレーキがかかっている。
足元の韓国ではEV火災がえらいことになってて「充電ポートがほとんど地下駐車場にしかない」「地下駐車場への入庫禁止！」「じゃあどこで充電すればいいの」「知るか！」みたいな事態になってます。
失敗の方針を正すことができるのは悪くないですが。
まあ、さすがに電気自動車がここまで急ブレーキかかって、ハイブリッド自動車が再度隆盛を迎えるって予想するのは難しいか。
トヨタが慧眼すぎたってことなのだろうなぁ。
世界ほぼすべてが「もう電気自動車の時代、ハイブリッドとか時代遅れｗｗｗ」くらいの方針だったのが、ハイブリッド技術を持っているところはハイブリッドに注力せざるを得ない状況になっている。
ろくなハイブリッド技術がないGMとかどうするんだろうな。
将来的にはパワーソースがどれであろうと電気自動車が主流になるんでしょうけどね。
その「将来」が2030年なのか2040年なのか。
それとも2028年にトヨタが全固体電池を実用化させたときになるのか。
そうした趨勢を見るのにちょっとピックアップしておきたい記事でした。
한국 현대 자동차 「대형차나 고급차브랜드의 제네시스는 EV에만 한다」→「역시 전차종으로 하이브리드 도입합니다」……뭐, 그렇게 되는 인
제네시스의 「하이브리드」가 발매된다.현대 자동차, 10년간에 120조원 규모의 투자(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현대 자동차가 2033년까지 향후 10년간, 연평균 12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전동화와 함께 하이브리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과 동시에, 제네시스하이브릿드를 시장에 투입한다.
전기 자동차 시장의 수요 정체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엔진이 전기를 생산해 배터리 충전을 지원하는 전기 자동차 「EREV」(Extended Range
Electrified Vehicle)를 도입해, 2030년까지 서서히 순전기 자동차의 풀 라인 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략)
현대 자동차는 전동화 전환 속도가 둔화하는 시장에 기민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우선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선해, 증가하는 하이브리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현대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를 큰폭으로 확대해, 2028년까지 작년의 글로벌 판매 계획비40%증가의 133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 자동차는 준중형·중형을 중심으로 적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소형·대형·럭셔리까지 적용해, 기존의 7 차종에서 14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제네시스는, 전기 자동차 전용 모델을 제외하고, 전차종에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하기로 했다.(중략)
아이오닉크 5, 대형 전기 스포츠용 다목적차(SUV) 아이오닉크 9등의 전기 자동차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인용 여기까지)
현대(홀데) 자동차가 전기 자동차 우선 노선을 철회.
21년에는 「중형차에서는 하이브리드를 제조하지만, 대형차, 고급차에서는 전기 자동차만을 제조한다」라고의 노선을 주주에 대해서 표명하고 있었군요.
「앞으로의 사는 길은 BEV, 순전기 자동차이다」라고.
특히 제네시스는 25년 이후는 전기 자동차 밖에 내지 않는다.
상표 설정으로서 그처럼 한다, 계속 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전 세계적으로 단번에 전기 자동차의 판매에 급브레이크가 걸려 있다.
발밑의 한국에서는 EV화재가 대단하게 되어 있어 「충전 포토가 거의 지하 주차장 밖에 없다」 「지하 주차장에의 입고 금지!」 「자 어디서 충전하면 좋은거야」 「알까!」같은 사태가 되어 있습니다.
실패의 방침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뭐, 과연 전기 자동차가 여기까지 급브레이크 걸리고,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재차 융성을 맞이한다고 예상하는 것은 어려운가.
토요타가 혜안 지나도 일일 것이다.
세계 거의 모든 것이 「 이제(벌써) 전기 자동차의 시대, 하이브리드라든지 시대착오 www」 정도의 방침이었던 것이, 하이브리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곳은 하이브리드에 주력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있다.
변변한 하이브리드 기술이 없는 GM라든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장래적으로는 파워소스가 어떤 것이어도 전기 자동차가 주류가 되겠지요지만.
그 「장래」가 2030년인가 2040년인가.
그렇지 않으면 2028년에 토요타가 전고체 전지를 실용화시켰을 때에 되는 것인가.
그러한 추세를 보는데 조금 픽업 해 두고 싶은 기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