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いう趣旨の韓国発の記事を最近よく見る
甲子園の現場で見た「韓国語校歌」への日本の視線 [韓国記者コラム]より
甲子園球場の雰囲気は異なっていた。拡声器を持って「ヘイトスピーチ」を繰り広げる極右団体も、嫌韓のプラカードもなかった。いわゆる「話題になるような絵」は見当たらなかった。代わりに、赤い京都国際高校の応援旗を掲げた観客の列が続いていた。
https://www.afpbb.com/articles/-/3535821
まぁ概ね書いてある記事は正確だ、と思う。
春原のバイトでも別に「京都国際高校はケシカラン」とか「不愉快だよね」という声は聞かれなかった。
別に我慢したり辺りを憚って控えたりとかではなく本当に不快に思ったり悪口を言ったりという感情はないのだ。この辺反日が処世になっている何処かの国とは違う。
ただ、春原は今回高校野球を見てないのだが記事にあるとおり校歌が韓国語だったのなら不快に思う人も居ただろうことは理解できる。
日本に敵意むき出しの人たちが使っている言語を聞かされたら不愉快に感じる人だってそりゃ居るだろう。
だから彼らの校歌に対する「不快だ」という意見は支持はしないが理解はできる。春原自身韓国と韓国人と韓国語が大嫌いだし韓国人をはじめとした外国人の低民度の行状に眉をひそめる者も多い。
ちなみに春原は別に嫌中韓を表に出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周囲のこういう感情は自然なものだと思う。
あれだけ出鱈目なディスカウントジャパンをやらかしている民族に悪意を持たない者がいるとしたらそれは彼らの行状を知らない、というだけの話。
韓国人の行状を知っている者にはむしろ嫌韓が自然な感情なのだ。
にもかかわらず”一般の日本人にはあたかも嫌韓感情はない”かのような記事になっている。これはどういうことか。以下は春原の類推である。こう考えれば腑に落ちる、というやつだ。
思うに韓国では行きすぎた反日をさすがにマズイと考えている者がいるのだ。
この行きすぎた反日を是正するためにどうするか。
「日本(人)は韓国のことをそれほど嫌っているわけじゃないのに韓国側も無理な反日をやめよう」という世論を醸成すれば良いのだ。
だからこういう「日本人に嫌韓感情はない」系の記事を頻発させる。
「無理な反日は悪いこと」ではなく「日本が嫌韓してないから」という理由は常に自分達の行動の理由を他者に求める韓国人の習性だ。
要するにこれまでの反日を謝罪したくないので日本の韓国への感情は硬化してないということを理由に軌道修正をし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わけ。
勿論目的は日韓関係を改善させての”用日”だ。
韓国人諸君、君らは嫌われて当然の民族だ。
それを認めたくないのはわかるが本当に関係を改善したいのならこれまでの行状の後始末をすることだな。
まぁ春原は許すつもりはないので謝罪の要求はしない。
自分で考えなさい。w
라고 하는 취지의 한국발의 기사를 최근 잘 본다
코시엔의 현장에서 본 「한국어 교가」에의 일본의 시선 [한국 기자 칼럼]에서(보다)
코시엔 구장의 분위기는 차이가 났다.확성기를 가져 「헤이트 스피치」를 펼치는 극우 단체도, 혐한의 플래카드도 없었다.이른바 「화제가 되는 그림」은 눈에 띄지 않았다.대신에, 붉은 쿄토 국제 고등학교의 응원기를 내건 관객의 열이 계속 되고 있었다.
https://www.afpbb.com/articles/-/3535821
스노하라의 아르바이트에서도 별로 「쿄토 국제 고등학교는 양귀비 카란」이라고「불쾌하지」라고 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따로 참거나 근처를 꺼려 삼가하거나 든지는 아니고 정말로 불쾌하게 생각하거나 욕을 하거나라고 하는 감정은 없는 것이다.이 근처 반일이 처세가 되어 있는 어딘가의 나라와는 다르다.
단지, 스노하라는 이번 고교 야구를 보지 않지만 기사에 있는 대로 교가가 한국어였던 것이라면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일)것은 이해할 수 있다.
일본에 적의 노출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를 들으면 불쾌하게 느끼는 사람도 그렇다면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들의 교가에 대한 「불쾌하다」라고 하는 의견은 지지는 하지 않지만 이해는 할 수 있다.스노하라 자신 한국과 한국인과 한국어가 정말 싫고 한국인을 시작으로 한 외국인의 저민도의 행장에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도 많다.
덧붙여서 스노하라는 별로 혐중한을 겉(표)에 내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위의 이런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토록출설목인 디스카운트 재팬을이든지 빌려주고 있는 민족에게 악의를 가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그들의 행장을 모른다는, 이야기.
한국인의 행장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혐한이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일반의 일본인에게는 마치 혐한감정은 없다”인가와 같은 기사가 되어 있다.이것은 무슨 일인가.이하는 스노하라의 유추이다.이렇게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라고 하는 녀석이다.
생각컨대 한국에서는 지나친 반일을 과연 마즈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 지나친 반일을 시정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까.
「일본(사람)은 한국을 그만큼 싫어 하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한국측도 무리한 반일을 그만두자」라고 하는 여론을 양성하면 좋은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일본인에 혐한감정은 없다」계의 기사를 빈발시킨다.
「무리한 반일은 나쁜 일」은 아니고 「일본이 혐한 하지 않으니까」라고 하는 이유는항상 자신들의 행동의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한국인의 습성
요컨데 지금까지의 반일을 사죄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일본의 한국에의 감정은 경화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을 이유로 궤도수정을 하려고 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
물론 목적은 일한 관계를 개선시킨”용일”이다.
한국인 제군, 너등은 미움받아 당연한 민족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알지만 정말로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지금까지의 행장의 뒤처리를 하는 것이다.
아무튼 스노하라는 허락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사죄의 요구는 하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세요.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