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保大練習船「いつくしま」お披露目…先代から31年ぶり更新、海保の増員念頭に大型化
幹部海上保安官を養成する海上保安大学校(広島県呉市)の新練習船「いつくしま」(全長134メートル、5500総トン)が就役し、26日、同校で関係者に披露された。9月以降、航海実習で国内を巡り、各地で一般公開される予定。 学生や研修生が航海技術や救難救助の指揮統率などの訓練を行うほか、卒業生が、毎年約4か月間かけて世界各国を巡って現地の海上保安機関と交流する遠洋航海実習にも使用される。 同校の5代目の練習船で、先代の「こじま」(同115メートル、2950総トン)から31年ぶりの更新となる。海上保安庁は海上保安官の増員を計画しており、従来の倍近い100人の学生らが効率的に実習できるよう、大型化された。 操船を行う船橋とは別に実習用の船橋を備えるほか、いずれも100人を収容可能な教室と、国際交流などでレセプションに使用できる多目的室がある。 いつくしまの高橋邦彰船長は「最新の機器を備えた大型船で実習できる学生がうらやましい。学生をしっかり育てていきたい」と話した。
해상보안부대연습선 「언제 쿠시마」피로연 선대부터 31년만의 코우신, 카이호의 증원 염두에 대형화
간부 해상 보안관을 양성하는 해상 보안 대학교(히로시마현 쿠레시)의 신연습선 「언제 쿠시마」(전체 길이 134미터, 5500 총 톤수)이 취역해, 26일, 동교에서 관계자에게 피로되었다.9월 이후, 항해 실습으로 국내를 돌아 다녀, 각지에서 일반 공개될 예정. 학생이나 연수생이 항해 기술이나 구난 구조의 지휘 통솔등의 훈련을 실시하는 것 외에 졸업생이, 매년 약 4개월 사이 걸쳐 세계 각국을 돌아 다니며 현지의 해상 보안 기관과 교류하는 원양 항해 실습에도 사용된다. 동교의 5대째의 연습선으로, 선대의 「고지마」( 동115미터, 2950 총 톤수)로부터 31년만의 갱신이 된다.해상보안청은 해상 보안관의 증원을 계획하고 있어, 종래의 배 가까운 100명의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대형화되었다. 조선을 실시하는 후나바시와는 별도로 실습용의 후나바시를 갖추는 것 외에 모두 100명을 수용 가능한 교실과 국제 교류등에서 리셉션에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이 있다. 언제 쿠시마의 타카하시방 아키라 선장은 「최신의 기기를 갖춘 대형선으로 실습할 수 있는 학생이 부럽다.학생을 확실히 길러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