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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自営業者「廃業したいけど、『自営業者向け融資』が返せないので『廃業していない体』で副業」……不況も極まってんな


「廃業したいけど…」 副業に奔走する社長、心中穏やかではない「幽霊営業」の背景=韓国(中央日報)

大田市儒城区(テジョンシ・ユソング)で6年間経営してきたイタリア料理店をたたんだ30代パクさんは昼間は資格取得のための勉強をして夜になるとクーパン(Coupang)物流センターで仕事をして生計を立てている。それでも相変らず彼は「社長」だ。パクさんは「店は閉めたが事業者融資3000万ウォン(約326万円)が残っていて廃業を先送りした」とし「今は自宅の住所に事業所在地を登録して通信販売業の申告をした状態」と話した。パクさんは「借金を最大限早期に返済して就職し、サラリーマンとして暮らしたい」と話した。

内需不振や高物価・高金利で自営業者が廃業に追い込まれている。その中には廃業したくても貸付残高のために店をたたむことができず「幽霊営業」をする場合もある。営業を中断しても通信販売業に業種を切り替えて事業者番号を維持して持ちこたえるというやり方だ。事業者融資を受けた自営業者が廃業すると追加融資や満期延長ができなくなるので店舗の必要がない業種に転換するという窮余の策だ。このような幽霊営業まで勘案すれば、自営業者の実質減少傾向は数で現れている統計よりももっと深刻なものとみられる。統計庁によると、先月自営業者は昨年同期比6万2000人(-1.1%)減となる572万1000人で、6カ月連続で減った。コロナ禍以降、減少期間は最長を記録した。今年上半期に廃業した小商工人(自営業者)に支給された「黄色い傘」共済金は7587億ウォンで、前年同期比13.8%増えた。今年、同共済金の支給額は史上最大だった昨年(1兆2600億ウォン)を超え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展望も出ている。

危機に直面した自営業者はひとまず足元の火を消すために借入を増やしている。韓国銀行によると、今年1-3月期末基準の自営業者貸付残高は1055兆9000億ウォンで前年同期比2.1%増えた。自営業者の借入延滞率は2022年7-9月期末0.19%から今年1-3月期末1.52%まで上昇を続けている。韓国銀行は「過去の金利上昇期と比較しても最近の延滞率上昇の勢いは急なほう」としながら「償還能力が不足した脆弱借主の延滞が増えていて、当面は自営業者の延滞率上昇は続くだろう」と分析した。廃業を決めた金浦市のキムさんも「商売をしながらあちこちから借りたお金をすべて合わせると1億ウォンになるが、店の保証金を返してもらうと融資の償還よりもひとまず生活費として使わないといけ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ので、それが悩み」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の不況、それも内需のそれは本当にひどいことになっています。
 外需、輸出はメモリ価格の復活でそれなりによいように見えているのですが。
 内需が足を引っ張っていて、第2四半期の経済成長率がマイナスになったほど。

韓国GDP、第2四半期は予想外のマイナス 利下げ観測高まる(ロイター)

 1ヶ月前のこの結果から8月にも政策金利の利下げ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もされていましたが、とりあえず23日にあった韓銀会合は据え置きで決定。
 FRBの9月会合を見守るということなのでしょう。
 ちなみに韓国の政策金利決定会合は10月予定。


 んで、内需不振の象徴ともいえるのが冒頭記事の自営業者の「半廃業」が続出している状態。
 「自営業やめました!」って廃業届を出してしまうと、「自営業向け」の融資を即座に返さなければならない。追加融資も受けられない。

 といったわけで店舗はなくして固定費用をゼロにする。んでもって「通販でやってます」って形態にしておいて、返済は副業をすることで対応している。
 記事では「クーパンで働いている」とありますね。クーパンは韓国における最大手のeコマース業者。要するに「Amazonでバイト」みたいなもんですね。

 ……もう韓国経済が自営業者を支えることができないほどに冷えこんでいるわけですよ。
 それでいて定年まで勤めることができるのはわずかに14.5%とかでしかない。
 チキン屋orダイだったこれまでのチャートすら変える必要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チキン屋(カフェ)マストダイ」……だな。

 


폐업하고 있지 않아 사기의 한국 자영업

한국의 자영업자 「폐업하고 싶지만, 「자영업자를 위한 융자」를 돌려줄 수 없기 때문에 「폐업하고 있지 않는 몸」으로 부업」……불황도 극히 기다려 인


「폐업하고 싶은데…」부업에 분주 하는 사장, 심중 온화하지 않은 「유령 영업」의 배경=한국(츄우오 일보)
오오다시 유성구(테젼시·유송)로 6년간 경영해 온 이탈리아 요리점을 접은 30대 박씨는 낮은 자격 취득을 위한 공부를 해 밤이 되면 크판(Coupang)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고 생계를 세우고 있다.그런데도 변함없이 그는 「사장」이다.박씨는 「가게는 닫았지만 사업자 융자 3000만원( 약 326만엔)이 남아 있어 폐업을 재고했다」라고 해 「지금은 자택의 주소에 사업소 재지를 등록해 통신 판매업의 신고를 한 상태」라고 이야기했다.박씨는 「빚을 최대한 조기에 반제해 취직해, 샐러리맨으로서 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내수 부진이나 고물가·고금리로 자영업자가 폐업에 몰리고 있다.그 중에는 폐업하고 싶어도 대출 잔고를 위해서 가게를 접지 못하고 「유령 영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영업을 중단해도 통신 판매업에 업종을 바꾸어 사업자 번호를 유지해 유지한다고 하는 방식이다.사업자 융자를 받은 자영업자가 폐업하면 추가 융자나 만기 연장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점포의 필요가 없는 업종으로 전환한다고 하는 궁여의 책이다.이러한 유령 영업까지 감안하면, 자영업자의 실질 감소 경향은 수로 나타나고 있는 통계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보여진다.통계청에 의하면, 지난 달 자영업자는 작년 동기비 6만 2000명(1.1%) 감소가 되는 572만 1000명으로, 6개월 연속으로 줄어 들었다.코로나재난 이후, 감소 기간은 최장을 기록했다.금년 상반기에 폐업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지급된 「노란 우산」공제금은 7587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13.8%증가했다.금년, 동공제금의 지급액은 사상 최대였던 작년(1조 2600억원)을 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전망도 나와 있다.
위기에 직면한 자영업자는 일단 발밑의 불을 지우기 위해서 차입을 늘리고 있다.한국은행에 의하면, 금년 13월기말 기준의 자영업자 대출 잔고는 1055조 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2.1%증가했다.자영업자의 차입 연체율은 2022년 79월기말 0.19%로부터 금년 13월기말 1.52%까지 상승을 계속하고 있다.한국은행은 「과거의 금리 상승기와 비교해도 최근의 연체율 상승의 기세는 갑작스러운 편」이라고 하면서 「상환 능력이 부족한 취약 차주의 연체가 증가하고 있고, 당면은 자영업자의 연체율 상승은 계속 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폐업을 결정한 코노우라시의 김씨도 「장사를 하면서 여기저기로부터 빌린 돈을 모두 합하면 1억원이 되지만, 가게의 보증금을 돌려 받으면 융자의 상환보다 일단 생활비로 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고민」이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불황, 그것도 내수의 그것은 정말로 심하게 되어 있습니다.
 외수, 수출은 메모리 가격의 부활로 그 나름대로 좋은 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만. 내수가 방해를 하고 있고, 제2 4분기의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되었을 정도.

한국 GDP, 제2 4분기는 예상외의 마이너스 금리인하 관측 높아진다(로이터)

 1개월전의 이 결과로부터 8월에도 정책 금리의 금리인하가 있다 것은 아닐까도 되고 있었습니다만 우선 23일에 있던 한은 회합은 보류로 결정.
 FRB의 9월 회합을 지켜보는 것이겠지요.
 덧붙여서 한국의 정책 금리 결정 회합은 10월 예정.


 그리고, 내수 부진한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모두 기사의 자영업자의 「반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상태.
 「자영업 그만두었습니다!」(은)는 폐업계를 보내 버리면, 「자영업 전용」의 융자를 즉석에서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추가 융자도 받을 수 없다.

 그렇다고 한 것으로 점포는 없애 고정 비용을 제로로 한다.그리고 가지고 「통판으로 하고 있습니다」라는 형태로 해 두고, 반제는 부업을 하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크판으로 일하고 있다」라고 있어요.크판은 한국에 있어서의 최대기업의 e코머스 업자.요컨데 「Amazon로 아르바이트」같은 것이군요.

 ……더이상 한국 경제가 자영업자를 지지할 수 없을만큼 차가워지고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있고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는 것은 조금 14.5%등으로 밖에 없다.
 치킨가게 or다이였다 지금까지의 차트조차 바꿀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르네요.



 「치킨가게(카페) 마스트 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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