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令和の米騒動】10キロの米が1か月で500円値上がり スーパーでは品薄でアメリカ産の米を急きょ入荷 まもなく迎える新米の季節で解消なるか…
「令和の米騒動」か…？
食卓に欠かせない“お米”が店頭から消える異例の事態が起きています。名古屋のスーパーでは入荷してもすぐに品切れする状況で、価格も値上がり、アメリカ産の米を仕入れるなど急場をしのぐ対応が続いています。
白米おかわり自由の飲食店 米の価格高騰で苦渋の決断…
「らむちぃ」の味噌カツランチ
高温でからっと揚げた絶品とんかつの上に、埋もれるほどのネギをのせた「味噌カツランチ」が人気の黒豚屋「らむちぃ」。ランチにつく味噌汁・キャベツ・つやつやと光る白米は、なんとおかわり無料！ このサービスはお客さんからも好評で、愛知県産のお米を1日25キロ炊くといいます。
しかし、主食である米が今、ピンチを迎えているのです。
黒豚屋「らむちぃ」の兵藤千賀子店長
「らむちぃ」の兵藤店長によると、10キロの米の仕入れ値が先月と比べ約500円上がっているといいます。
おかわり自由のサービスを続けるため、今月から定食の値段を80円～200円あげる苦渋の決断に踏み切りました。
黒豚屋「らむちぃ」 兵藤千賀子店長：
「いろいろ考えたんです、おかわり自由を辞めるか。せっかくお客様が楽しみにしているので、そこだけはちょっと頑張らないといけない。そのまま続けていこうと思っています」
スーパーは米が品薄 アメリカ産の米が救世主となるか？
スーパーの米売り場は品薄
各地のスーパーでも“異変”が相次いでいました。名古屋市内のスーパーの米売り場をのぞいてみると、商品が並んでいない棚が…。「令和のコメ騒動」とも呼ばれる“米不足”が起きていたのです。
生鮮食品館サノヤの三輪店長によると、米はそもそも入荷が少なく、入るとすぐに売れてしまう状況だといいます。
生鮮食品館サノヤの三輪敏也店長
一体なぜ、米が不足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生鮮食品館サノヤ 三輪敏也店長：
「去年の猛暑で出来が悪く、ものも少なくて、さらに今年のインバウンドで需要が高まってお米がなくなったんですね。地震の影響もありまして、地震のときに備蓄した米も売れました」
去年の猛暑によって米が品薄だった中、追い打ちをかけたのが最近の地震や台風などを受けた一時的な買いだめ行動だといいます。
アメリカ産の米「カルローズ」
品薄を少しでも解消するため、この店で急きょ販売を始めたのがアメリカ産の米「カルローズ」。5キロの米で比較すると、値段は日本産のお米に比べ700円ほど安く、この日は夕方までで約20袋が売れたといいます。
米の加工業者によると、味は少しさっぱりしているという「カルローズ」。実際に食べてみると、日本の米と比べると少し水分量が少ない感じがしますが、もちもちとしていて甘みがありました。
現在は名古屋市内の5つのスーパーで販売されていて、売れ行きは好調だということです。
もうすぐ新米の季節 米不足は解消へ向かうか…
水不足でひび割れた田んぼ
こうした状況の中、期待されるのは今年の新米です。
愛知県内で米の収穫量トップを誇る豊田市で、収穫前の田んぼの様子を見せてもらいましたが、暑さと水不足であまり良い状態ではないようです。この田んぼでは、猛暑の影響で米が白く濁るなど”高温障害”が発生したため、品質が低下してしまうといいます。
さらに、雨が降らない日が続いた影響で近隣のダムの貯水率が下がり、8月上旬から水の供給量が減少。今も一部の田んぼには十分な水が届いておらず、枯れてしまった稲もありました。1週間後に控える収穫を前に、今年の米の量が減るのではと懸念しています。
豊田市の米農家・野田美香子さん
豊田市の米農家 野田美香子さん：
「この数年、経費だけでも2～3倍。お米の値段は変わらずにきているので、ただでさえ米が店頭にないと言われて、少しずつ価格も上がってますけど、申し訳ないけどお米の値段は上げさせてくださいっていう状況ですよね」
JAあいち豊田は「今年は去年以上に猛暑が続いたため、高温障害の米が多いことが予想され、現時点で例年並みの米が収穫できるかは分からない」としています。
三重県紀宝町の早場米は豊作
一方、早場米の産地として知られる三重県紀宝町では、稲の収穫時期を迎えていますが、今年は台風の被害もなく豊作だということです。
農林水産省はこの「米不足」に対し、「決して米の在庫がなくなるわけではなく、これからは新米も出回るので、安心して米を購入してほしい」としています。
【령화의 미 소동】10킬로의 미가 1개월에 500엔 가격 상승 슈퍼에서는 품귀상태이고 미국산의 미를 서둘러 입하 곧 맞이하는 햅쌀의 계절에 해소 될까…
「령화의 미 소동」인가…?
식탁에 빠뜨릴 수 없는“쌀”이 매장으로부터 사라지는 이례의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나고야의 슈퍼에서는 입하해도 곧바로 품절 하는 상황으로, 가격도 가격 상승, 미국산의 미를 구매하는 등 위기를 견디는 대응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백미 한 그릇 더 자유의 음식점미의 가격 상승으로 괴로운 결단…
「들 회초리」의 된장 카트란치
고온으로로부터 와 올린 절품과 한편의 위에, 파묻힐 정도의 파를 얹은 「된장 카트란치」가 인기의 흑돼지가게 「들 회초리」.런치에 붙는 된장국·양배추·반들반들빛나는 백미는, 무려 한 그릇 더 무료! 이 서비스는 손님으로부터도 호평으로, 아이치현산의 쌀을 1일 25킬로 밥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식인 미가 지금, 핀치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흑돼지가게 「들 회초리」의 병등치카코 점장
「들 회초리」의 병등점장에 의하면, 10킬로의 미의 매입가가 지난 달과 비교해 약 500엔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B
한 그릇 더 자유의 서비스를 계속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정식의 가격을 80엔 200엔 주는 괴로운 결단을 단행했습니다.
흑돼지가게 「들 회초리」병 후지 치카코 점장：
「여러 가지 생각했습니다, 한 그릇 더 자유를 그만둘까.모처럼 고객이 기대하고 있으므로, 거기만은 조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대로 계속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슈퍼는 미가 제품 부족 미국산의 미가 구세주가 될까?
슈퍼의 미 판매장은 제품 부족
각지의 슈퍼에서도“이변”이 잇따르고 있었습니다.나고야시내의 슈퍼의 미 판매장을 들여다 보면, 상품이 줄지어 있지 않은 선반이….「령화의 쌀 소동」이라고도 불리는“미 부족”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신선식품관사노야의 미와 점장에 의하면, 미는 원래 입하가 적고, 들어가자마자 팔리게 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신선식품관사노야의 미와 사토시야점장
도대체 왜, 미가 부족한 것입니까?
신선식품관사노야 미와 사토시야점장：
「작년의 무더위로 만들어가 나쁘고, 것도 적어서, 한층 더 금년의 인 바운드로 수요가 높아지고 쌀이 없어졌습니다.지진의 영향도 있어서, 지진 때에 비축한 미도 팔렸습니다」
작년의 무더위에 의해서 미가 품귀상태였던 안, 뒤쫓은 것이 최근의 지진이나 태풍등을 받은 일시적인 매점 행동이라고 합니다.
미국산의 미 「카르로즈」
제품 부족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때문에), 이 가게에서 서둘러 판매를 시작한 것이 미국산의 미 「카르로즈」.5킬로의 미에서 비교하면, 가격은 일본산의 쌀에 비해 700엔 정도 싸고, 이 날은 저녁까지로 약 20봉이 팔렸다고 합니다.
미의 가공업자에 의하면, 맛은 조금 산뜻하다고 하는 「카르로즈」.실제로 먹어 보면, 일본의 미와 비교하면 조금 수분량이 적은 느낌이 듭니다만, 떡도 좀 하고 있고 단맛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나고야시내의 5개의 슈퍼에서 판매되고 있고, 매출은 호조라고 하는 것입니다.
곧 있으면 햅쌀의 계절미 부족은 해소로 향할까…
물부족으로 금이 간 논
이러한 상황속, 기대되는 것은 금년의 햅쌀입니다.
아이치현내에서 미의 수확량 톱을 자랑하는 토요타시에서, 수확전의 논의 님 아이를 보았습니다만, 더위와 물부족으로 너무 좋은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이 논에서는, 무더위의 영향으로 미가 희게 탁해지는 등"고온 장해"가 발생했기 때문에, 품질이 저하해 버린다고 합니다.
게다가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계속 된 영향으로 근린의 댐의 저수율이 내려, 8 월상순으로부터 물의 공급량이 감소.지금도 일부의 논에는 충분한 물이 닿지 않고, 시들어 버린 벼도 있었습니다.1주일 후에 앞두는 수확을 앞두고, 금년의 미의 양이 줄어 드는 것은 아닌지라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토요타시의 미 농가·노다 미카코씨
토요타시의 미 농가 노다 미카코씨：
「이 수년, 경비만으로도 23배.쌀의 가격은 변함없이에 오고 있으므로, 그렇지 않아도 미가 매장에 없다고 말해지고, 조금씩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만, 미안하지만 쌀의 가격은 올리게 해달라고 말하는 상황이군요」
JA아이치 토요타는 「금년은 작년 이상으로 무더위가 계속 되었기 때문에, 고온 장해의 미가 많은 것이 예상되어 현시점에서 예년 같은 수준의 미를 수확할 수 있을까는 모른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에현 키호쵸의 올벼는 풍작
한편, 올벼의 산지로서 알려진 미에현 키호쵸에서는, 벼의 수확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만, 금년은 태풍의 피해도 없게 풍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농림 수산성은 이 「미 부족」에 대해, 「결코 미의 재고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지금부터는 햅쌀도 나돌므로, 안심하고 미를 구입하면 좋겠다」라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