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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すぎた韓国軍、米軍は激怒「韓国軍は頻繁に逃げ出した」

★(1) 

奮戦する韓国軍、兵士たちが一歩も引かずに死んでいく-。朝鮮戦争(1950~53年)を描く韓国映画では、こうした場面が繰り返される。だが、史実と違う。韓国軍は弱く、逃げ続け、米軍を激怒させた。

朝鮮戦争は50年6月、北朝鮮が突如38度線を越えて南下して始まった。米韓軍は釜山まで追い詰められるが、同年9月の仁川(インチョン)上陸作戦で形勢は逆転した。米韓軍は中朝国境まで迫るが、同年10月、中国の人民解放軍(義勇兵)が参戦した。

米第8軍・国連軍の司令官を務めたマシュー・リッジウェイ将軍は回顧録『朝鮮戦争』で、「韓国軍は頻繁に逃げ出した」と批判している。

中国軍は攻勢の際、常に韓国軍を攻め、それを崩壊させて横にいる米軍を包囲した。韓国軍は大量の米軍装備を放棄して逃げ、それを中国軍は使った。リッジウェイ将軍は「米軍が米軍の装備で殺害された」と怒った。

ところが、当時の李承晩(イ・スンマン)韓国大統領はメンツのため、韓国軍が前線に立つことを望み、訓練をほとんど受けていない部隊を前線に投入し続けた。

著名人の回顧録では、政治的な配慮から他人を批判しないケースが多い。だが、リッジウェイ将軍は、李氏への怒りの書簡を公開している。

「貴下の第一義的課題は軍への適切な指導を確立すること」「(そうしなければ)米国による韓国軍の装備補強は検討しない」

おびえた李氏はやっと動き、韓国軍は前線から引き上げ、再訓練した。

韓国軍の名誉のためにいうと、旧満州国軍の士官で、知日派の白善ニョプ(ペク・ソニョプ)将軍(=のちの陸軍参謀総長)など、奮戦して米軍に信頼された軍人もいる。また再訓練を受けた韓国軍は、ようやく戦える状態になった。

朝鮮戦争での、韓国の政治と軍の姿は今の韓国と似た点がある。

政治家がメンツのために、国や安全保障問題を混乱させる。軍事の素人だった李氏は過度の楽観から事前の準備をせず、戦争指導も稚拙で、韓国を「亡国の淵」に追いやった。

一方で、反日政策を続け、朝鮮戦争中の52年に日本の竹島(島根県)を韓国軍に占領させた。

現在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北朝鮮との融和に動き、韓国国内や、韓国軍、日米など関係諸国に困惑を広げている。再び北朝鮮に隙を見せ、亡国を招かないだろうか。

4月に南北首脳会談、5月に米朝首脳会談が予定されるなど、朝鮮半島情勢が激動している。ただ、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は政権中枢に「対北強硬派」を集めるなど、軍事的選択肢を排除していない。前回の朝鮮戦争には、今そこにある危機に向き合うために、参考になる失敗と教訓が詰め込まれている。戦史を紐解いてみたい。




최약한국군, 한국군은 빈번히 도망간

너무 약한 한국군, 미군은 격노 「한국군은 빈번히 도망갔다」

★(1) 

분전 하는 한국군, 병사들이 한 걸음도 당기지 않고 죽어 간다.한국 전쟁(195053년)을 그리는 한국 영화에서는, 이러한 장면이 반복해진다.하지만, 사실과 다르다.한국군은 약하고, 계속 도망쳐 미군을 격노시켰다.

한국 전쟁은 50년 6월, 북한이 갑자기 38 도선을 넘어 남하해서 시작되었다.한미군은 부산까지 추적할 수 있지만, 동년 9월의 인천(인천) 상륙 작전에서 형세는 역전했다.한미군은 중 · 북 국경까지 강요하지만, 동년 10월, 중국의 인민해방군(의용병)이 참전했다.

미 제8군·국제 연합군의 사령관을 맡은 머슈·릿지웨이 장군은 회고록 「한국 전쟁」으로, 「한국군은 빈번히 도망갔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중국군은 공세때, 항상 한국군을 공격해 그것을 붕괴시키고 옆에 있는 미군을 포위했다.한국군은 대량의 미군 장비를 방폐해 도망쳐 그것을 중국군은 사용했다.릿지웨이 장군은 「미군이 미군의 장비로 살해되었다」라고 화냈다.

그런데 , 당시의 이승만(이·슨만) 한국 대통령은 체면 때문에, 한국군이 전선에 서는 것을 바래, 훈련을 거의 받지 않은 부대를 전선에 계속 투입했다.

저명인의 회고록에서는, 정치적인 배려로부터 타인을 비판하지 않는 케이스가 많다.하지만, 릿지웨이 장군은, 이씨에게의 분노의 서간을 공개하고 있다.

「귀하의 제일의적 과제는 군에의 적절한 지도를 확립하는 것」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에 의한 한국군의 장비 보강은 검토하지 않는다」

무서워한 이씨는 겨우 움직여, 한국군은 전선으로부터 끌어올려 재훈련했다.

한국군의 명예를 위해서 말하면, 구만주국군의 사관으로, 지일파의 백선뇨프(페크·소뇨프) 장군(=후의 육참총장) 등, 분전 하고 미군에 신뢰 받은 군인도 있다.또 재훈련을 받은 한국군은, 간신히 싸울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한국 전쟁으로의, 한국의 정치와 군의 모습은 지금의 한국과 닮은 점이 있다.

정치가가 체면을 위해서, 나라나 안전 보장 문제를 혼란시킨다.군사의 아마추어였던 이씨는 과도의 낙관으로부터 사전의 준비를 하지 않고, 전쟁 지도도 치졸하고, 한국을 「망국의 후치」에 쫓아 버렸다.

한편, 반일 정책을 계속해 한국 전쟁중의 52년에 일본의 타케시마(시마네현)를 한국군에게 점령시켰다.

현재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북한과의 융화에 움직여, 한국 국내나, 한국군, 일·미 등 관계 제국에 곤혹을 펼치고 있다.다시 북한에 틈을 보이고 망국을 초대하지 않을까.

4월에 남북 정상회담, 5월에 미 · 북 정상회담이 예정되는 등, 한반도 정세가 격동하고 있다.단지,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은 정권 중추에 「대북 강경파」를 모으는 등, 군사적 선택사항을 배제하고 있지 않다.전회의 한국 전쟁에는, 지금 거기에 있는 위기에 마주보기 위해서, 참고가 되는 실패와 교훈이 담겨 있다.전사를 끈 풀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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