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BvkemipjRA?si=p-Mat9KyMqJIQsXj
韓国と日本を行き交う国際旅客船の乗務員である 30台 A さん. 先月釜山港で乗客下船を準備する中頭手入れ道具をコンセントにさしておいた事実が浮び上がって自分の部屋に慌てて帰りました. しかし閉ま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部屋の門が開かれていたし, 下着が入っていた引き出し場も開かれた状態でした. ベッドすみに急に隠れてから 逃げた男性は該当の船舶の機関士である日本人 B さんでした.
[A さん / 被害者 : 下着引き出し場が開かれていたし, ベッドに誰かいるのに窓卦けをぱっと打つんです. 私が入って来る音に. それで誰なのと問ったら返事絶対しなくて, 窓卦けを集めたら日本人機関士がありました.]
身震いをした A さんは事務長と船長に報告して, 警察申告を要請したが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です. 問題を大きくしなければ良いという感じを受けたというのが A さん主張です. [A さん / 被害乗務員 : 警察はいてからはしなかったら良いと言いながら, 誰立場(入場)なのかと問ったら会社立場(入場)もそうで自分の考えもそうだと….]
女性乗務員部屋に密かに入って行った B さんは新高価成り立たないおかげさまで翌日日本に帰って船から降りました.
-内容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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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BvkemipjRA?si=p-Mat9KyMqJIQsXj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승무원인 30대 A 씨. 지난달 부산항에서 승객 하선을 준비하던 중 머리 손질 도구를 콘센트에 꽂아둔 사실이 떠올라 자신의 방으로 황급히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닫혀 있어야 할 방문이 열려 있었고, 속옷이 들어있던 서랍장도 열린 상태였습니다. 침대 구석에 급히 숨었다가 도망친 남성은 해당 선박의 기관사인 일본인 B 씨였습니다.
[A 씨 / 피해자 : 속옷 서랍장이 열려있었고, 침대에 누군가 있는데 커튼을 확 치는 거예요. 제가 들어오는 소리에.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대답 절대 안 해서, 커튼을 걷었더니 일본인 기관사가 있었어요.]
소스라치게 놀란 A 씨는 사무장과 선장에게 보고하고, 경찰 신고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게 A 씨 주장입니다. [A 씨 / 피해 승무원 : 경찰 신고는 안 했으면 좋겠다면서, 누구 입장이냐고 물으니 회사 입장도 그렇고 자기 생각도 그렇다고….]
여성 승무원 방에 몰래 들어갔던 B 씨는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덕분에 다음 날 일본으로 돌아가 배에서 내렸습니다.
-내용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