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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世論調査と結果が毎度他の, 日本の選挙制度が
民心を全然応じないという証拠ですね
韓国の場合, 大統領や総理を選択するのではない , 党代表選挙さえ民意をよほど反映していますが (甚だしくは党員ではない国民も参加)
日本は与党総裁がすぐ総理になるにもかかわらず, 全然国民の総意が反映されないで , 相変らず派閥の力で決まるので
結果が民意と乖離するのが当たり前 = 日本人たちはこれに対して絶望感を感じないことか
와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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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론조사와 결과가 매번 다른 것은, 일본의 선거 제도가
민심을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는 증거이군요
한국의 경우, 대통령이나 총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 당대표 선거조차 민의를 상당히 반영하고 있습니다만 (심지어 당원이 아닌 국민도 참여)
일본은 여당 총재가 곧 총리로 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국민의 총의가 반영되지 않고 , 여전히 파벌의 힘으로 결정되므로
결과가 민의와 괴리되는 것이 당연 = 일본인들은 이것에 대해 절망감을 느끼지 않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