済州島でまた…駐車場でズボン下ろし用足す子ども、保護者は紙を手に待機
済州島にある水族館の駐車場で、中国人とみられる子ども1人が用を足している様子が写真で公開された。このほど、ある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中国人がまた」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あった。この投稿には、駐車場の片隅で用を足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小さな子どもの姿が写っている写真も付いていた。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4082680014&no=1;title:【Photo】済州島にある水族館の駐車場で中国人とみられる子どもが用を足している様子;" index="31" xss="removed">【Photo】済州島にある水族館の駐車場で中国人とみられる子どもが用を足している様子
写真を見ると、女の子がしゃがんでいる。ズボンを下ろして座り、お尻がそのまま露出している状態だ。子どものそばには保護者とみられる女性が立っているが、やめさせる様子も特になく、ティッシュのような紙を持っている。 投稿者は「水族館を出た後の駐車場での姿だ。『大便事件』が発生して間もないのに、またこんなことをするのか」と書いた。そして、「済州島は中国人が多すぎて、中国なのか韓国なのか分からない」と言っ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子どもに何の罪があるのか。親が悪い」「女の子なのに道端で…ふぅ…」「また問題を起こすんだな」などのコメントを寄せて、写真の中の観光客を批判した。 中国人と推定される観光客が済州島で用を足しているのが目撃されたの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 今年6月にも中国人観光客と推定される幼児が済州島のある大通り沿いで大便をする姿がネット上で公開された。子どもの母親とみられる女性はすぐそばにいたが、やめさせる様子がなく、同じ写真には中国人観光客が無断で道路を横断をする様子も写っていた。 この他にも、済州島を訪れる中国人が大幅に増え、ネット上では一部の中国人観光客による迷惑行為が相次いで伝えられている。 今年6月に済州市の繁華街一帯で「外国人基礎秩序啓発・取り締まり」に乗り出した済州警察は、無断横断をする中国人観光客を摘発した。この時摘発された中国人観光客からは「無断横断が問題になるとは知らなかった」「中国の公安は無断横断しても反則金は科さない」「なぜ中国人だけを取り締まるのか」などと声が上がったとのことだ。
제주도에서 또
주차장에서 속바지 여과지 볼일아이, 보호자는 종이를 손에 대기
제주도에 있는 수족관의 주차장에서, 중국인으로 보여지는 아이 1명이 일을 보고 있는 님 아이가 사진으로 공개되었다.이번에, 있다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에 「중국인이 또」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있었다.이 투고에는, 주차장의 한쪽 구석에서 일을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작은 아이의 모습이 비치고 있는 사진도 붙어 있었다.
사진을 보면, 여자 아이가 주저 앉고 있다.바지를 내려 앉아,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 상태다.아이의 곁에는 보호자로 보여지는 여성이 서있지만, 그만두게 하는 님 아이도 특히 없고, 티슈와 같은 종이를 가지고 있다. 투고자는 「수족관을 나온 후의 주차장에서의 모습이다.「대변 사건」이 발생해 얼마 되지 않은데, 또 이런 일을 하는 것인가」라고 썼다.그리고, 「제주도는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중국인가 한국인가 모른다」라고 했다. 넷 유저들은 「아이에게 무슨죄가 있다 의 것인지.부모가 나쁘다」 「여자 아이인데 길가에서 」 「또 문제를 일으키는구나」등의 코멘트를 보내고, 사진안의 관광객을 비판했다. 중국인과 추정되는 관광객이 제주도에서 일을 보고 있는 것이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금년 6월에도 중국인 관광객과 추정되는 유아가 제주도가 있는 큰 길 가로 대변을 하는 모습이 넷상에서 공개되었다.아이의 모친으로 보여지는 여성은 바로 옆에 있었지만, 그만두게 하는 님 아이가 없고, 같은 사진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무단으로 도로를 횡단을 하는 님 아이도 비치고 있었다. 이 그 밖에도,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인이 큰폭으로 증가해 넷상에서는 일부의 중국인 관광객에 의한 폐를 끼치는 행위가 연달아 전하고 있다. 금년 6월에 제주시의 번화가 일대에서 「외국인 기초 질서 계발·단속」에 나선 제주 경찰은, 무단 횡단을 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적발했다.이 때 적발된 중국인 관광객에게서는 「무단 횡단이 문제가 된다고는 몰랐다」 「중국의 공안은 무단 횡단해도 반칙금은 과하지 않는다」 「왜 중국인만을 단속하는 것인가」 등이라고 소리가 높아졌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