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スラエル、レバノンを「先制攻撃」 ヒズボラはロケットを数百発発射と発表
イスラエル軍は25日朝、レバノン南部にあるイスラム教シーア派組織ヒズボラの標的に対し、戦闘機約100機で「先制攻撃」を実施したと発表した。ヒズボラはその後、イスラエル北部にロケット弾やミサイルを多数発射したと発表した。
イスラエルによる攻撃は午前4時半ごろあった。同国は、ヒズボラがその30分後の午前5時に大規模攻撃を計画していたと説明した。
一方のヒズボラは、イスラエル北部の軍事施設を狙ってロケット弾とミサイルを300発以上発射したと発表した。
イスラエル北部では空襲警報が鳴り響いた。
ヒズボラは、この日の作戦は「完了し、達成された」とした。
イスラエルはその後も、ヒズボラのロケット発射台へのさらなる攻撃を実施したと発表した。
レバノン保健省は、3人が殺害されたと発表した。
イスラエル軍は、ヒズボラのロケット弾による被害は 「ほとんどない 」としている。
イスラエルが戦闘に関わったとする戦闘機「100機」という数が正しければ、同国によるレバノンへの攻撃としては、イスラエルとヒズボラの間で本格的な戦争となった2006年以降で最大規模となる。
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が匿名のイスラエル情報当局者の話として報じたところでは、ヒズボラはイスラエル中央部の最大都市テルアヴィヴへのロケット弾攻撃も計画していたという。
この衝突の激化を受け、再び双方による本格戦争につながるのではないかとの懸念が中東全域に広がっている。
「報復の第一段階」とヒズボラ
ヒズボラは声明で、今回の攻撃は最高幹部フアド・シュクル氏が7月30日にイスラエルによってベイルートで暗殺された事への報復の第一段階だとした。
翌31日にはイランの首都テヘランで、パレスチナ自治区のイスラム組織ハマスの政治指導者イスマイル・ハニヤ氏が暗殺された。背後にはイスラエルがいたとの見方が強まっている。
以来、中東地域は、ヒズボラとイランの両方の報復がいつなのかと待つ状態となってきた。
イランはまだ報復に出ていない。
中東では、パレスチナ自治区ガザで危機的な状況が続いている。それが地域紛争へと拡大するのを避けようと、各国の外交官らがここ数週間、努力を重ねている。
アメリカは、イスラエルとハマスが停戦と人質解放で合意できない状況が続いていることから、そうした外交努力が失敗に終わる恐れがあると警告している。
アメリカは当事者に強い圧力をかけているが、戦争は10カ月以上続き、停戦合意をめぐる協議は何の結果も生み出していない。
戦争は望まないが準備は整える
イスラエル軍は、ガザと、レバノンとの北部国境の二つの前線で、戦争をする用意があるとしている。
ただヒズボラは、ハマスよりもはるかに手ごわいとされる。15万個近いロケット弾を保有し、中にはイスラエル全土を射程に収めるものもあるとみられている。戦闘員らはハマスよりもよく訓練されており、装備も充実している。シリアでの戦争を経験した者いる。
ガザでの紛争が始まってからほぼ1年が経過した今、イスラエルに別の戦争への意欲があるのか疑問視する人もいる。イスラエルでは軍予備役の何十万人もがガザでの戦闘のために招集されており、何回か現地に赴いた人もいる。
一方で、イスラエル北部の住民らをはじめ、多くのイスラエル人が、ヒズボラへの対処が必要だとしている。イスラエル北部では、ガザでの戦争が始まって以来、何万人もが自宅から避難しており、事業を失った人も多い。
レバノン南部でも、イスラエルの攻撃を恐れた数万人が、家を追われている。
イスラエルとヒズボラの指導者らは、再び本格的な戦争になることは望んでいないと言う。しかし双方とも、その準備はできているとしている。
이스라엘, 레바논을 「선제 공격」히즈보라는 로켓을 수백발발사와 발표
이스라엘군은 25일 아침, 레바논 남부에 있는 이슬람교 시아파 조직 히즈보라의 표적에 대해, 전투기 약 100기로 「선제 공격」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히즈보라는 그 후, 이스라엘 북부에 로켓탄이나 미사일을 다수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에 의한 공격은 오전 4시 반경 있었다.동국은, 히즈보라가 그 30 분후의 오전 5시에 대규모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의 히즈보라는, 이스라엘 북부의 군사시설을 노려 로켓탄과 미사일을 300발이상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북부에서는 공습경보가 울렸다.
히즈보라는, 이 날의 작전은 「완료해, 달성되었다」라고 했다.
이스라엘은 그 후도, 히즈보라의 로켓 발사대에의 새로운 공격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레바논 보건성은, 3명이 살해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히즈보라의 로켓탄에 의한 피해는 「거의 없다 」라고 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전투에 관련되었다고 하는 전투기 「100기」라고 하는 수가 올바르면, 동국에 의한 레바논에의 공격으로서는, 이스라엘과 히즈보라의 사이에 본격적인 전쟁이 된 2006년 이후에 최대 규모가 된다.
미국 신문 뉴욕·타임즈가 익명의 이스라엘 정보 당국자의 이야기로서 알린 곳은, 히즈보라는 이스라엘 중앙부의 최대 도시 테르아비브에의 로켓탄 공격도 계획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충돌의 격화를 받아 다시 쌍방에 의한 본격 전쟁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염려가 중동 전역에 퍼지고 있다.
「보복의 제일 단계」라고 히즈보라
히즈보라는 성명으로, 이번 공격은 최고 간부 후아드·슈크루씨가 7월 30일에 이스라엘에 의해서 Beirut에서 암살된 일에의 보복의 제일 단계라고 했다.
다음 31일에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팔레스타인 자치구의 이슬람 조직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의자 마일·하니야씨가 암살되었다.배후에는 이스라엘이 있었다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다.
이래, 중동 지역은, 히즈보라와 이란의 양쪽 모두의 보복이 언제인가라고 기다리는 상태가 되어 왔다.
이란은 아직 보복에 나와 있지 않다.
중동에서는,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에서 위기적인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그것이 지역 분쟁으로 확대하는 것을 피하려고, 각국의 외교관등이 여기수주간,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정전과 인질 해방에 합의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 것부터, 그러한 외교 노력이 실패에 끝날 우려가 있다 고 경고 하고 있다.
미국은 당사자에게 강한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전쟁은 10개월 이상 계속 되어, 정전 합의를 둘러싼 협의는 어떤 결과도 낳지 않았다.
전쟁은 바라지 않지만 준비는 갖추는
이스라엘군은, 가자와 레바논과의 북부 국경의 두 개의 전선에서, 전쟁을 할 준비가 있다로 하고 있다.
단지 히즈보라는, 하마스보다 훨씬 벅차다고 여겨진다.
가자에서의 분쟁이 시작되고 나서 거의 1년이 경과한 지금, 이스라엘에 다른 전쟁에의 의욕이 있다 의 것인지 의문시하는 사람도 있다.이스라엘에서는 군예비역의 몇십만명이라도 가자에서의 전투를 위해서 소집되고 있어 몇회나 현지로 향해 간 사람도 있다.
한편, 이스라엘 북부의 주민등을 시작해 많은 이스라엘인이, 히즈보라에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이스라엘 북부에서는, 가자에서의 전쟁이 시작된 이래, 몇만인이라도 자택으로부터 피난하고 있어, 사업을 잃은 사람도 많다.
레바논 남부에서도, 이스라엘의 공격을 무서워한 수만인이, 집을 쫓기고 있다.
이스라엘과 히즈보라의 지도자등은, 다시 본격적인 전쟁이 되는 것은 바라지 않다고 한다.그러나 양쪽 모두, 그 준비는 되어 있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