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 絶対に飛ばされません 台風くらいで
ええ もう 飛ばれた最後の 地獄です そこは
まだ 地獄の湯加減 わかってない イカレなのかな??? うん?
ええ トランクルーム で この歌の後に ここに来た 最終オムツ
1円 転がる車道に 引かれた アルミのコインに おおおおお 1円 ゲットん
(`・ω・´)ゞ トランクルームに全部詰め込みました 足ピーン 座椅子も
0엔 룬펜룬룬
나는 절대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태풍 정도로
예 벌써 날아진 마지막 지옥입니다 거기는
아직 지옥의 물의 뜨거운 정도 알지 않은 이카레인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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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트렁크룸에서 이 노래의 뒤에 여기에 온 최종 기저귀
1엔 구르는 차도에 끌린 알루미늄의 코인에 1엔 겟트응
(`·ω·′) □트렁크룸에 전부 담았던 다리 핀좌 의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