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も車で
田舎の蕎麦屋に来ました。
何回食べても飽きない夫婦で好きな店。
年間で10回以上は来ています。
11時開店
10人程度並ぶ2番目に到着
早く食べたいです。
오늘도 차로
시골의 소바가게에 왔습니다.
몇회 먹어도 질리지 않는 부부로 좋아하는 가게.
연간에 10회 이상은 와있습니다.
11시 개점
10명 정도 줄선 2번째에 도착
빨리 먹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