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日本地震の2年後の2013年頃、日本で「東海沖も活性化していて、いつ大地震が起きてもおかしくない」という報道が日本でよくありました
それを韓国で「日本海沖で大地震が起きる」と誤解釈し、新聞や韓国大手テレビ局が一斉にそのデマを報道するというトラブルがありましたw
まぁ、そのデマもあって、韓国内のビルの耐震性一斉点検(8割は2013年当時の耐震基準満たしていない)と、5年おきの段階的な耐震基準義務向上の法案が韓国国会で通ったんですけどねw
「토카이」에서 이런 트러블아지만 이제(벌써) 「망각」하고 있지
동일본 지진의 2년 후의 2013년경, 일본에서 「토카이바다도 활성화 하고 있고, 언제 대지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하는 보도가 일본에서 자주 있었습니다
그것을 한국에서 「일본해바다에서 대지진이 일어난다」라고 오해 해석해, 신문이나 한국 대기업 텔레비전국이 일제히 그 유언비어를 보도한다고 하는 트러블이 있었던 w
아무튼, 그 유언비어도 있고, 한국내의 빌딩의 내진성 일제 점검(8할은 2013년 당시의 내진 기준 채우지 않았다)과 5년 간격의 단계적인 내진 기준 의무 향상의 법안이 한국 국회에서 다녔습니다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