焼き肉店に逆風…コロナ禍の出店増から一転、輸入牛肉の価格高騰で倒産が過去最多ペース
焼き肉店に逆風が吹いている。円安に伴う輸入牛肉の価格高騰が経営の重荷となり、倒産件数は過去最多のペースで推移している。コロナ禍の中、換気設備の整った焼き肉店を出店する動きが増えたことで競争も激しくなっており、今後も淘汰(とうた)が加速する可能性がある。(升田祥太朗) https://www.yomiuri.co.jp/pluralphoto/20240824-OYT1I50068/?from=yhd;title:【ひと目でわかるグラフ】焼き肉店運営企業の倒産件数;" index="56" xss="removed">【ひと目でわかるグラフ】焼き肉店運営企業の倒産件数
「ハラミの仕入れ値は1年前の1・5倍。他の肉も値上がりしている。でも、値上げは客離れにつながるので避けたい」
大阪市中央区で「個室焼肉 味来(みらい)難波 心斎橋店」を運営する岡田晃樹さん(37)は今月下旬、こう打ち明けた。昨年から各テーブルにタブレット端末の注文システムを導入し、これまでの約半数の人員で店を回している。人件費を抑えてしのいでいるという。
農畜産業振興機構によると、米国産牛バラ肉(冷凍)の5月の卸売価格(1キロあたり)は、前年同月比で63・7%高い1436円と、統計が残る1993年度以降で最高値だった。7月は1320円に下落したが、それでも前年に比べると46・7%高い水準だ。同機構の担当者は「円安に加え、米国内の干ばつで出荷量が減少していることも価格を押し上げている」と話す。
帝国データバンクの調査では、焼き肉店を運営する企業の1~6月の倒産件数(負債額1000万円以上)は20件で、前年同期の2・5倍に達した。消費税率が引き上げられ、最多だった2019年1年間の26件を上回る勢いだ。負債額が小さい個人営業などの事業者を含めれば、さらに倒産件数は膨らむとみられる。
飲食店の中でも焼き肉店は原価率が高く、仕入れ値は経営を大きく左右する。飲食業界に詳しい船井総合研究所の石本泰崇氏によると、飲食店の平均的な原価率は30~35%だが、焼き肉店は35~40%という。石本氏は「焼き肉店は調理しない分、肉質の良さで差別化する必要があり、原価が高くなる」と指摘する。
「肉焼屋」などの焼き肉店を展開するデホラン(大阪市)は、円安が進み始めた約2年前から国産牛の品ぞろえを強化。3割程度だった国産牛の割合を7割に増やした。三井大虎(たいほ)社長(52)は「国産と海外産の価格差が縮まり、品質とのバランスを考えると国産の優位性が高まっている。価格の変動も国産が安定している」と明かす。
불고기점에 역풍
코로나재난의 출점증가로부터 일전, 수입 쇠고기의 가격 상승으로 도산이 과거 최다 페이스
불고기점에 역풍이 불고 있다.엔하락에 수반하는 수입 쇠고기의 가격 상승이 경영의 무거운 짐이 되어, 도산 건수는 과거 최다의 페이스로 추이하고 있다.코로나재난안, 환기 설비가 갖추어진 불고기점을 출점하는 움직임이 증가한 것으로 경쟁도 격렬해지고 있어 향후도 도태(와 노래)가 가속할 가능성이 있다.(마스다 쇼타랑) 【한눈에 아는 그래프】불고기점 운영 기업의 도산 건수
「하라미의 매입가는 1년전의 1·5배.다른 고기도 가격이 오르고 있다.그렇지만, 가격 인상은 손님외면으로 연결되므로 피하고 싶다」
오사카시 츄오구에서 「개인실 불고기미 와(봐들 있어) 나니와 신사이바시점」을 운영하는 오카다 아키라 이츠키씨(37)는 이번 달 하순, 이렇게 털어 놓았다.작년부터 각 테이블에 타블렛 단말의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지금까지의 약 반수의 인원으로 가게를 돌리고 있다.인건비를 억제해 견디고 있다고 한다.
농축산업 진흥 기구에 의하면, 미국산우삼겹살육(냉동)의 5월의 도매 가격(1킬로당)은, 전년동월비로 63·7%높은 1436엔으로 통계가 남는 1993년도 이후에 최고치였다.7월은 1320엔에 하락했지만, 그런데도 전년에 비하면 46·7%높은 수준이다.같은 비행기구의 담당자는 「엔하락에 가세해 미국내의 한발로 출하량이 감소하고 있는 일도 가격을 끌어 올리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테이코쿠 데이타 뱅크의 조사에서는, 불고기점을 운영하는 기업의 16월의 도산 건수(부채액수 1000만엔 이상)는 20건으로, 전년 동기의 2·5배에 이르렀다.소비세율이 끌어 올려져 최다였던 2019년 1년간의 26건을 웃돌 기세다.부채액이 작은 개인 영업등의 사업자를 포함하면, 한층 더 도산 건수는 부풀어 오른다고 보여진다.
음식점 중(안)에서도 불고기점은 원가율이 높고, 매입가는 경영을 크게 좌우한다.음식 업계를 잘 아는 후나이 종합연구소의 이시모토 야스시 타카시씨에 의하면, 음식점의 평균적인 원가율은 3035%이지만, 불고기점은 3540%라고 한다.이시모토씨는 「불고기점은 조리하지 않는 분 , 육질의 좋은 점으로 차별화할 필요가 있어, 원가가 비싸진다」라고 지적한다.
「육 소 가게」등의 불고기점을 전개하는 데호란(오사카시)은, 엔하락이 진행되기 시작한 약 2년 전부터 국산소의 상품구비를 강화.3할 정도였던 국산소의 비율을 7할에 늘렸다.미츠이대범() 사장(52)은 「국산과 해외산의 가격차가 줄어들어, 품질과의 밸런스를 생각하면 국산의 우위성이 높아지고 있다.가격의 변동도 국산이 안정되어 있다」라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