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タテ輸出、進む脱中国 米国向け急増、加工体制も見直し 処理水放出1年
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処理水放出に伴う中国の水産物禁輸を受け、日本の官民は主力品目だったホタテ貝の新市場開拓を加速させている。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82300769&g=eco&p=20240823ax16S&rel=pv&utm_source=new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ink_back_edit_vb;title:【図解】ホタテの国・地域別輸出額割合;" index="57" xss=removed>【図解】ホタテの国・地域別輸出額割合
輸出額は放出前を依然下回るが、米国向けが急増するなど流通構造は激変。加工体制の見直しも進み、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網)の「脱中国」が鮮明になっている。 処理水放出前、中国向けは輸出額の5割超を占めた。中国に殻付きのホタテを輸出し、同国で加工後に米国に供給するケースが多かった。これが途絶したため、水産業者は死活問題に直面。政府は昨年9月、1007億円の水産業支援策をまとめ、輸出先多角化や国内加工体制の強化を推進してきた。 日本貿易振興機構(ジェトロ)は、イベントなどを通じて2023年度に海外バイヤーと水産業者の商談を1400件以上設定。水産物の中でも、肉厚な日本のホタテへの関心は高く、米国の卸会社が調達を決めるなどの成果が出たという。今後は富裕層が多い中東などの新興国市場や、日本食以外の需要開拓に注力する。 今年1~6月のホタテ輸出額は前年同期比37%減の241億円。中国が抜けた穴は大きいが、その一方で米は64%増、台湾は21%増となった。ジェトロの石黒憲彦理事長は「そう時間がかからず、ある程度埋め合わせできる」と見込む。 ホタテの一大産地・北海道では構造変化を見据え、加工体制増強が相次ぐ。水産大手の極洋は7月、「海外に依存しない生産体制を整える」として、カナダ企業と北斗市に合弁会社を設立。北海道漁業協同組合連合会は来年春にも稚内市で新工場を稼働させる。 水産加工のきゅういち(函館市)は、生産効率化に向け新たな冷凍設備などを導入した。同社は禁輸後、一時数十トンの在庫を抱え、「販売先多角化が経営リスク分散につながる」(中西由美子取締役)と痛感。国内外で幅広く取引を進める考えだ。 ジェトロは1月にベトナム、3月にメキシコへ視察団を派遣、中国の代替加工地を探す動きも活発化させている。中国依存の危うさが露呈し、石黒理事長は「(将来も)商流が単純に昔に戻ることはまずあり得ない」と指摘している。
가리비 수출, 진행되는 탈중국 미국용 급증, 가공 체제도 재검토해 처리수 방출 1년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 방출에 수반하는 중국의 수산물 수출입 금지를 받아 일본의 관민은 주력 품목이었던 가리비의 신시장 개척을 가속시키고 있다.
수출액은 방출전을 여전히 밑돌지만, 미국용이 급증하는 등 유통 구조는 격변.가공 체제의 재검토도 진행되어,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공급망)의 「탈중국」이 선명히 되어 있다. 처리수 방출전, 중국용은 수출액의 5할초를 차지했다.중국에 껍질 붙은의 가리비를 수출해, 동국으로 가공 후에 미국에 공급하는 케이스가 많았다.이것이 두절 했기 때문에, 수산업자는 사활 문제에 직면.정부는 작년 9월, 1007억엔의 수산업 지원책을 정리해 수출지 다각화나 국내 가공 체제의 강화를 추진해 왔다. 일본 무역 진흥 기구(일본무역진흥회)는, 이벤트등을 통해서2023년도에 해외 바이어와 수산업자의 상담을 1400건 이상 설정.수산물 중(안)에서도, 두께인 일본의 가리비에의 관심은 높고, 미국의 도매회사가 조달을 결정하는 등의 성과가 나왔다고 한다.향후는 부유층이 많은 중동등의 신흥국 시장이나, 일식 이외의 수요 개척에 주력 한다. 금년 16월의 가리비 수출액은 전년 동기비 37%감소의 241억엔.중국이 빠진 구멍은 크지만, 그 한편으로 미는 64%증, 대만은 21%증가로 되었다.일본무역진흥회의이시구로 노리히코 이사장은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고, 있다 정도 벌충해 할 수 있다」라고 전망한다. 가리비의 일대 산지·홋카이도에서는 구조 변화를 응시해 가공 체제 증강이 잇따른다.수산 대기업의 교쿠요는 7월, 「해외에 의존하지 않는 생산체제를 정돈한다」라고 하고, 캐나다 기업과 호쿠토시에 합작회사를 설립.홋카이도 어업협동조합연합회는 내년봄에도 왓카나이시에서 신공장을 가동시킨다. 수산 가공의 공한(하코다테시)은, 생산 효율화를 향해 새로운 냉동 설비등을 도입했다.동사는 수출입 금지 후, 일시 수십 톤의 재고를 안아 「판매처 다각화가 경영 리스크 분산으로 연결된다」(나카니시 유미코 이사)이라고 통감.국내외에서 폭넓게 거래를 진행시킬 생각이다. 일본무역진흥회는 1월에 베트남, 3월에 멕시코에 시찰단을 파견, 중국의대체 가공지를 찾는 움직임도 활발화시키고 있다.중국 의존의 위험함이 드러나, 이시구로 이사장은 「(장래도) 상류가 단순하게 옛날로 돌아오는 것은 우선 있을 수 없다」라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