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翔平、40号サヨナラグランドスラムで史上最速「40本塁打・40盗塁」の快挙 126試合目で史上初の”同日達成” 日本人初&MLB6人目の大記録
【MLB】ドジャース 7-3 レイズ(8月23日・日本時間24日/ロサンゼル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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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ジャースの大谷翔平投手が「1番・DH」でレイズ戦に先発出場し、6回の第3打席で第40号ソロホームランを放ち、MLB史上6人目、日本人選手初となる40本塁打・40盗塁『40-40』の快挙達成となった。なお、出場126試合目での『40-40』達成は、2006年に147試合目で達成したソリアーノ(当時ナショナルズ)を抜いて史上最速。さらに40本塁打と40盗塁の同時達成は、史上初の快挙だ。 大記録達成の瞬間に注目が集まる一戦。大谷は4回の第2打席で内野安打から出塁すると、今季40個目となる二盗を成功させた。すると同点で迎えた9回、1死満塁のチャンスで打席が回ってくると、初球のスライダーを完璧にとらえ、打球は右中間スタンドへ。時速105.1マイル(約169.1キロ)、飛距離389フィート(約118.6メートル)の一打となった。 8月17日(日本時間18日)、18日(同19日)のカージナルス戦で2試合連発となる38号、39号ホームランを放ち、2年連続3度目の40発に王手をかけていた大谷。さらに21日(同22日)のマリナーズ戦では39個目の盗塁を成功させており、MLB史上6人目、日本人選手として初となる40本塁打・40盗塁の『40-40』の達成にホームラン、盗塁ともにあと1つと迫っていた。 8月は試合開始時点で月間打率.190と苦しんでいる。7月終了時点で.309あった打率も、この試合前の時点で.291まで落ち込んでいる。一方で本塁打はこの一本で月間20戦8発と量産体制に入っている。 なお、チーム129試合目での40号は年間50.2本塁打ペース。2021年に記録した年間46本だけでなく、シーズン50本超えも視界に入る。また日本人初の『30-30』を早々にクリアし、球団史上2人目の『35-35』も達成。『40‐40』だけでなく、前人未到の『50‐40』を期待する声も高まる。 昨季はシーズン終盤に故障で離脱しながら44本塁打を放ち、アジア人初の本塁打王に輝いた大谷。今季は最後までシーズンを完走し、メジャーの歴史に新たな金字塔を打ち立てることができるか──。プレーオフ進出争いも熾烈を極める終盤戦へ向け、大谷のバットからますます目が離せない。 (ABEMA『SPORTSチャンネル』)
오오타니 쇼헤이, 40호 사요나라그란드스람으로 사상 최고 속도 「40 홈런타·40 도루」의 쾌거 126 시합눈으로 사상최초의"동일 달성" 일본인 첫&MLB6 남의 눈의 대기록
【MLB】다저스73 래이즈(8월 23일·일본 시간 24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오오타니 쇼헤이 투수가 「1번·DH」로 래이즈전에 선발 출장해, 6회의 제3 타석에서 제40호 솔로 홈런을 날려, MLB 사상 6명째, 일본인 선수처음이 되는 40 홈런타·40 도루 「40-40」의 쾌거 달성이 되었다.덧붙여 출장 126 시합눈으로의 「40-40」달성은, 2006년에 147 시합눈으로 달성한 소리아노(당시 나쇼나르즈)를 제쳐 사상 최고 속도.게다가 40 홈런타와 40 도루의 동시 달성은,사상최초의 쾌거다. 대기록 달성의 순간에 주목이 모이는 일전.오오타니는 4회의 제2 타석에서 내야 안타로부터 출루 하면, 이번 시즌 40개째가 되는 2도를 성공시켰다.그러자(면) 동점으로 맞이한 9회, 1사 만루의 찬스로 타석이 돌아 오면, 첫구의 슬라이더를 완벽하게 파악해 타구는 우중간 스탠드에.시속 105.1마일( 약 169.1킬로), 비거리 389피트( 약 118.6미터)의 일타가 되었다. 8월 17일(일본 시간 18일), 18일( 동19일)의 카디널스전에서 2 시합 연발이 되는 38호, 39호 홈런을 날려, 2년 연속 3번째의 40발에 마지막 수단을 쓰고 있던 오오타니.게다가 21일( 동22일)의 마리너스전에서는 39개째의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어 MLB 사상 6명째, 일본인 선수로서 처음이 되는 40 홈런타·40 도루의 「40-40」의 달성에 홈런, 도루 모두 앞으로 1개로 강요하고 있었다. 8월은 시합 개시시점으로 월간 타율.190으로 괴로워하고 있다.7월 종료시점으로.309있던 타율도, 이 시합전의 시점에서.291까지 침체되어 있다.한편으로 홈런타는 이 한 개로 월간 20전 8발과 양산 체제에 들어가 있다. 덧붙여 팀 129 시합눈으로의 40호는 연간 50.2홈런타 페이스.2021년에 기록한 연간 46개 뿐만이 아니라, 시즌 50개 추월도 시야에 들어간다.또 일본인 최초의 「30-30」을 서서히 클리어 해, 구단 사상 2명째의 「35-35」도 달성.「4040」뿐만이 아니라, 전인 미도의 「5040」을 기대하는 소리도 높아진다. 지난 시즌은 시즌 종반에 고장으로 이탈하면서 44 홈런타를 날려, 아시아인 첫 홈런타왕에게 빛난 오오타니.이번 시즌은 끝까지 시즌을 완주해, 메이저의 역사에 새로운 금자탑을 수립할 수 있을까──.플레이오프 진출 싸움도 치열을 다하는 종반전에 향해 오오타니의 버트로부터 더욱 더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다. (ABEMA 「SPORT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