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初めて日本に来たドイツ人男性の投稿からで、
日本に3週間滞在した上での所感が、
以下のように綴られています。
「僕が日本に来てから3週間。
その経験から1つだけ言えることがある。
それは『西洋は日本に負けた』ということだ。
日本は清潔で、人々はみんな親切で、
通りにゴミが落ちていることもまずない。
そして公共交通機関は時間通りで、清潔で、
効率的に運営されている」
上の投稿はあくまでも個人の感想であり、
どんな場所にも長所と短所があるわけですが、
コメント欄には実際に来日経験のある人々から、
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 自分は日本に20年間住んでるけど、
あなたの意見は事実だと断言出来る👍🏻 +3
■ 観光客として、私も全く同じ印象を受けた。 +10
■ 自分はそれほど海外体験が豊富ではないけど、
日本人は昔から規律正しい事で有名だよね?
前に観光バスの運転手をしてたんだけど、
バスが日本人観光客で占められてる時は、
いつも夢のような一日だったよ。 +125
■ 日本人は本当に規律正しいんだよ。
そういうところも好きだ。 +54
■ 日本は「夢の国」と呼ぶに相応しかったなぁ。 +21
彼らが言っている事は、日本人から見ればオーバーで、そもそも勝敗なんかあるのかと思う人も多い。。そこで日本研究者の韓国人の文を読んでみよう。
●朴鉄柱(韓国,韓国-日本文化研究所)
大東亜戦争で日本は負けたと言うが,敗戦国はむしろイギリスを始まりにする植民地を持った欧米諸国だった.彼らはこの戦争によって植民地を無くしたではないか.
戦争に勝ったか負けたのかは,戦争目的を果たしたのかによって決まる,と言うことはクラウゼビッツの戦争論だ.日本は戦闘に負けて戦争目的を果たした.
日本こそ勝ったのであり,日本の戦争こそ,”神聖な戦争”だった.
ある人は敗戦によって日本の国土が破壊されたと言うが,このようなことは早く回復することができたではないか.
2百数十万人の戦死者は確かに帰って来ないが,しかし彼らは英霊として靖国神社や護国神社に永遠に暮して,国民尊崇対象になるのだ.
이번은, 처음으로 일본에 온 독일인 남성의 투고로부터로,
일본에 3주간 체재한 다음의 소감이,
이하와 같이 써지고 있습니다.
「내가 일본에 오고 나서 3주간.
그 경험으로부터 1개만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서양은 일본에 졌다」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은 청결하고,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대로에 쓰레기가 떨어지고 있는 일도 우선 없다.
그리고 공공 교통기관은 시간 대로로, 청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다가」
의 투고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감상이며,
어떤 장소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뜻)이유입니다만,
코멘트란에는 실제로 일본 방문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 자신은 일본에 20년간 살고 있지만,
당신의 의견은 사실이라고 단언 할 수 있다 +3
■ 관광객으로서 나도 완전히 같은 인상을 받았다. +10
■ 자신은 그만큼 해외 체험이 풍부하지 않지만,
일본인은 옛부터 규율 올바른 일로 유명하지?
전에 관광 버스의 운전기사를 하고 있었는데,
버스가 일본인 관광객으로 차지할 수 있고 있는 때는,
■ 일본인은 정말로 규율 올발라.
그러한 곳도 좋아한다. +54
■ 일본은 「꿈나라」라고 부르는에 적당했다.+21
그들이 말하는 일은, 일본인이 보면 오버이고, 원래 승패는 있다 의 것인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거기서 일본 연구자의 한국인의 문장을 읽어 보자.
●박철기둥(한국, 한국-일본 문화 연구소)
대동아전쟁에서 일본은 졌다고 하지만, 패전국은 오히려 영국을 시작으로 하는 식민지를 가진 구미제국이었다.그들은 이 전쟁에 의해서 식민지를 없게 한이 아닌가.
전쟁에 이겼는지 졌는지는, 전쟁 목적을 완수했는지에 의해서 정해진다, 라고 하는 것은 쿠라우제빗트의 전쟁론이다.일본은 전투에 져 전쟁 목적을 완수했다.
일본이야말로 이긴 것이어, 일본의 전쟁이야말로, ”신성한 전쟁”이었다.
있다 사람은 패전에 의해서 일본의 국토가 파괴되었다고 하지만, 이러한 일은 빨리 회복할 수 있던이 아닌가.
2백 수십만인의 전사자는 확실히 돌아오지 않지만, 그러나 그들은 영령으로서 야스쿠니 신사나 호국 신사에 영원히 살고, 국민 존숭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