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乳から「悪臭放つ」大量の異物、子どもが飲んだ…韓国・沈殿物にカビ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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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月23日 KOREA WAVE】子どもが飲み残した牛乳から大量のカビが発見され大きな衝撃を受けたという投稿が11日、韓国の会社員向け匿名コミュニティ「ブラインド」に上がった。「子どもが飲んでいた牛乳から異物が出ました」というタイトルだ。
投稿者は「今日、子どもが半分ほど飲んだ牛乳を捨てる際、内部に何かが入っているのを見つけて開けたところ、悪臭を放つ異物が入っていた。あまりの衝撃にまだ手が震えている。病院に行った方が良いのだろうか」と述べている。
添付された写真にはカビの生えた正体不明の異物が牛乳パックの中に入っている様子が写っている。子どもが半分飲んでいることがから健康が懸念される。
大手乳製品メーカーの社員は「これは牛乳のカビだ。牛乳の沈殿物にカビが生えた可能性が高い。子どもが摂取すると腹痛を起こすことがあるので病院に行ったほうがいい。滅菌パックに空気が入ったのが原因だ」と述べ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企業が回収すると言っても絶対に渡してはいけない。適切な機関に通報すべきだ」「食品医薬品安全処に通報し、子どもを病院に連れて行って検査を受けさせるべきだ。診断書を忘れずに」といった反応を見せている。
韓国では普通なんだろ
우유로부터 「악취 발한다」대량의 이물, 아이가 마신…한국·침전물에 곰팡이인가
【08월 23일 KOREA WAVE】아이가 마시다가 남긴 우유로부터 대량의 곰팡이가 발견되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 투고가 11일, 한국의 회사원을 위한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랐다.「아이가 마시고 있던 우유로부터 이물이 나왔습니다」라고 하는 타이틀이다.
투고자는 「오늘, 아이가 반 정도 마신 우유를 버릴 때, 내부에 무엇인가가 들어가 있는 것을 찾아내 열었는데, 악취를 풍기는 이물이 들어가 있었다.지나친 충격에 아직 손이 떨리고 있다.병원에 가는 것이 좋은 것일까」라고 말하고 있다.
첨부된 사진에는 곰팡이가 난 정체 불명의 이물이 우유 팩나카에 들어가 있는 님 아이가 비치고 있다.아이가 반 마시고 있는 것이로부터 건강이 염려된다.
대기업 유제품 메이커의 사원은 「이것은 우유의 곰팡이다.우유의 침전물에 곰팡이가 난 가능성이 높다.아이가 섭취하면 복통을 일으키는 것이 있다의로 병원에 가는 편이 좋다.멸균 팩에 공기가 들어간 것이 원인이다」라고 말했다.
넷 유저들은 「기업이 회수한다고 말해도 반드시 건네주어 안 된다.적절한 기관에 통보해야 한다」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통보해, 아이를 병원에 데려서 가서 검사를 받게 해야 한다.진단서를 잊지 않고」(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