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京都人として、京都国際高校の優勝を心から嬉しく思います。
08月23日 17時35分
京都府は、夏の全国高校野球で京都勢として68年ぶりの優勝を果たした京都国際高校の硬式野球部に京都府スポーツ賞を贈ることを決めました。
これは23日、西脇知事が定例の記者会見で明らかにしたものです。
西脇知事は23日の決勝戦を甲子園で観戦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うえで、「全国の強豪校相手に気概あふれる全力プレーで次々と勝利を重ね、きょうも非常に白熱したゲームで感動を与えてもらった」と述べました。
そのうえで「68年ぶりの京都の高校の優勝に立ち会えたことは非常にうれしかった。府民に勇気と感動を与えてくれた」と述べ、京都国際高校硬式野球部に、スポーツで優秀な成績を収めた個人や団体に贈られる京都府スポーツ賞の優秀賞を贈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https://www3.nhk.or.jp/lnews/kyoto/20240823/2010020798.html
나는 쿄토인으로서 쿄토 국제 고등학교의 우승을 진심으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08월 23일 17시 35분
쿄토부는, 여름의 전국 고교 야구로 쿄토세로서 68년만의 우승을 완수한 쿄토 국제 고등학교의 경식 야구부에 쿄토부 스포츠상을 줄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것은 23일, 니시와키 지사가 정례의 기자 회견에서 밝혔던 것으로.
니시와키 지사는 23일의 결승전을 코시엔으로 관전한 것을 밝힌 데다가, 「전국의 강호교상대에게 기개 넘치는 전력 플레이로 차례차례로 카츠토시를 겹쳐 오늘도 매우 최고조에 달한 게임에서 감동을 주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68년만의 쿄토의 고등학교의 우승에 입회할 수 있던 것은 매우 기뻤다.부민에게 용기와 감동을 주었다」라고 말해 쿄토 국제 고교 경식 야구부에, 스포츠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이나 단체에 주어지는 쿄토부 스포츠상의 우수상을 줄 것을 밝혔던https://www3.nhk.or.jp/lnews/kyoto/20240823/20100207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