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子園】京都国際の校歌に関東第一アルプス応援団が手拍子「美しい」「これがスポーツじゃん」
◇第106回全国高校野球選手権 決勝 京都国際2―1関東第一(2024年8月23日 甲子園) https://www.sponichi.co.jp/baseball/news/2024/08/23/gazo/20240823s10001002160000p.html?screen=1;title:【写真】優勝を決め、アルプススタンドの応援団の元に駆け寄る京都国際ナイン;" index="31" xss=removed>【写真】優勝を決め、アルプススタンドの応援団の元に駆け寄る京都国際ナイン 優勝校を称えるため、京都国際(京都)の校歌が甲子園に流れると、一塁側の関東第一(東東京)アルプスの大応援団からは手拍子が起こった。 この大会では準々決勝で敗れた大社(島根)の大応援団が泣きながら勝利チームの神村学園(鹿児島)の校歌に手拍子を送ったことが話題になった。 その神村学園応援団も21日の準決勝で敗れた際に関東第一の校歌に手拍子を送っていた。 勝った京都国際も試合後に応援団へあいさつした後、関東第一のアルプス席に向かって礼をして、大きな拍手が起こっていた。 この光景にネットでも「美しい」「これがスポーツじゃん」「甲子園に青春をかけた者同士だから」と称賛の声が上がった。
【코시엔】쿄토 국제의 교가에 관동 제일 알프스 응원단이 손장단 「아름답다」 「이것이 스포츠야」
◇제106회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결승 쿄토 국제 2―1관동 제일(2024년 8월 23일 코시엔) 【사진】우승을 결정해 알프스 스탠드의 응원단의 바탕으로 달려 오는 쿄토 국제 나인 우승교를 칭하기 위해, 쿄토 국제(쿄토)의 교가가 코시엔에 흐르면, 일루측의 관동 제일(동 도쿄) 알프스의 대응원단에서는 손장단이 일어났다. 이 대회에서는 준준결승에서 진 타이샤(시마네)의 대응원단이 울면서 승리 팀의카미무라 학원(카고시마)의 교가에 손장단을 보냈던 것이 화제가 되었다. 그 카미무라 학원 응원단도 21일의 준결승에서 졌을 때에 관동 제일의 교가에 손장단을 보내고 있었다. 이긴 쿄토 국제도 시합 후에 응원단에 인사한 후, 관동 제일의 알프스석으로 향하고 예를 하고, 큰 박수가 일어나고 있었다. 이 광경에 넷에서도 「아름답다」 「이것이 스포츠야」 「코시엔에 청춘을 건 사람끼리이니까」라고 칭찬의 소리가 높아졌다.